해준이도 홍난이도 지금은 자기가 역송을 선택해서 돌아온 후 처음으로 하고자 했던 일만 보고 달리는거다
영수는 자기 죽음에 관한 오해를 푸는 거
기탁이는 자기 죽고 이연이한테 얽혀든 잘못 된 진실 엎어버리는 거
영수는 어제 하고자 한일을 이루고 다혜가 하는 말에 머리통맞은 표정 지은 거 봐선 이야기가 본질적으로 하고자하는 쪽으로 꺾일거 같고
기탁이도 곧 그럴 때가 올거라고본다. 굳이 싸움능력실종 된 여자로 돌아온 이유가 있을 거 처럼 인물 소개에 써놨으니
그건 이제 제길이까지 합류해서 동생들이랑 같이 다니기시작하면서 풀릴 거 같음.
영수랑 기탁이 생전 삶을 보면 자기를 위한 삶은 없었던 듯 함
영수는 레알 가족으로 묶인 사람들과 생전에 하지 못한것들 미처 보지 못한 것들을 보고 스스로 그러지 못한 것을 자책하면서 해준이 몸으로 대신하겠지
함께하는 시간 같은거
기탁이는 유사가족 같은 느낌으로 동생들이랑 묶였을거고, 영수랑 달리 감정적으로 교류한 부분은 많은 거 같고 그들을 위해 무언가 한게 많았을 거 같다
그래서 기탁이는 그냥 자기자신만을 위한 무언가를 찾지않을까 함
해준이랑 그 고발프로피디도 엮였으니 곧 차재국 한방먹이고 공식적으로 영수 죽음에관한거랑 이연이 스캔들에관한 오해도풀릴 거같고
ㅇㅇ저런식으로 오늘 전개되기 시작 할 거 같은데...아닌가
ㅇㅇ
ㅇㅇ그러겠지
인물 소개에 나왔듯이 송이연은 지독한 덫에 걸렸고 한기탁은 그걸 본인 때문이라 생각해서 저 덫부터 치우고 빼내는 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할듯 한기탁한텐ㅇㅇ지금 당장은
ㅇㅇ홍난이가 이연이한테 너무 끌려다닌다는 말이 많은데 그게 원래 기탁이의 모습임. 이제 갓 역송한 사람이 역송한 이유를 제껴두고 바로 자기 인생 찾으려 드는 것도 부자연스럽지. 초반에는 자기가 역송한 이유를 위해 헌신하다가 그 과정에서 무언가를 깨닫는게 자연스러운 과정.
생애 통틀어 가장 행복했던 순간도 송이연과 함께 했던 때고 20년만에 만난 건데도 그런 부탁 기꺼이 들어주고ㅇㅇ조금 더 시간 지나면 자기한테 충실해지겠지만 지금은 온종일 송이연 송이연 송이연 거려도 이상한게 아님
송이연 자체가 갖고 있는 떡밥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한홍난이 송이연만 생각하고 송이연 위해 행동하는게 의문가질만한 건지 도통ㅋㅋㅋㅋㅋ한기탁이 썼던 표현 빌리자면 송이연이 본인의 우주고 본인의 전부인데
예상가능한 전개지 위에 댓도 맞는얘기고 근데 중요한거는 이런 글로서 머리로 이해하는게 아니고 드라마를 그냥 보면서 와닿는 감정 느낌이 부족한건 사실이야 그래서 여기 돌갤에서조차 이런 요구가 있는거겠지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