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작가가 인물하나하나 왜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는지 다 짚고 넘어가려는 정성스러움이 보이는데 (이건 기획의도에서도 있었고)
예를들어 어제 패션쇼도 차재국 유혁 홍난 이연 승재 제길을 그리는 부분 나올때 반대상황에서는 해준이 방송국에가서 영수가 잡힌 테입을 찾는 부분이 나오는데
그 장면을 보면 이장면을 그리기위해 저장면을 저렇게 늘이는구나 느낌이 확오더라는거지
반대로 해준이이야기 보여주기위해 홍난이가 그럴때도 있을거고
그럼 조금 늘어지더라도 에피플롯을 자연스럽게 그려져야하는데 (난 늘어져 지루함이 느껴지는건 어떨수없다고생각; 우리드라만 인물들이 많아서 1장1단이 같이 간다보거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포기해야;;)
문제는 연출도 인물들 보여주려고 따라가기 급급해보인다는 느낌을 어제 받았어.
생방촬영들어갔구나 느낌 빡 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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