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난 정말 잘 보고 있어.
분석글은 아니고 그냥 사견인데,
해준 홍난이 주인공이지만 역송의 원인인 인물과 그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개연성 있게 풀어나가려면 당연히 그 주변인물들도 그만큼의 분량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 같고, 아마 후반부로 갈수록 주인공 중심으로 작가님이 풀어나가실거라고 생각해.
돌저씨 애청자들 중에는 돌저씨가 그냥 단지 재밌고 웃겨서 보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는 돌저씨가 좋은게 다들 알다시피 인간적인 드라마라서야. 물론 웃음도 웃음이지만 돌저씨가 개그프로도 아니고 늘어지고 지루하니까 분량 줄이라는게 오히려 이해가 안되거든. 해준 홍난이 웃음 요소를 유발한다면 다혜 이연의 에피소드는 현실적이고 슬픔을 유발하기 때문에 서로 합이 잘 맞고 그만큼 꼭 필요한 것 같아. 여기는 특정 캐릭터나 배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느낌이 드는데 나는 그 어느쪽도 아닌 사람이라서 글 남길게!
오늘 10시에도 본방사수하고 다들 재밌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