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하지 못했던거 같다 영화는 일단 시작하면 끝까지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스토리 구성이 전체적으로 잘 짜여 있으면 되지만 드라마는 초반에 확 잡아 놓지 않으면 바로 채널 돌아가거든
김은숙이 들마판에서 시청자 심리를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데 그런 김은숙 상대로 1화를 통째로 배경설명으로 날리고( 내 기준은 아님)  어제 초반도 잔잔한 흐름으로 30분을 소비하니 채널 돌아갈수밖에...난 배우빠도 아니라 억지로 붙들고 보고 있을일 없고 이제까진 수목 기다리면서 존잼으로 보고 있는데 작가가 좀만 영리하게 구성을 하면 청률도 오르지 않을까 싶다 배우들 힘빠지지 말고 즐겁게 촬영하면 좋겠는데 그게 좀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