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지분을 넘겨주며 영찬이를 넘기라는 회장의 말에
"이거면, 저 평생 놀고 먹을 수 있겠네요.
근데요, 저 평생 먹고 노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가 않아요. 영찬이한테.
제 아들을, 제 아버지(차재국)처럼 자라게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노력해서 얻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자유가, 얼마나 황홀한 것인지.
평범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지.
다 알게 해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사랑이 많은 아이로 키울거에요.
이 궁전 밖에서."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차재국-이연-홍난의 삼자대면 씬에서
홍난이연콤비의 완벽한 팀워크로 차재국을 물먹인 뒤, 뒤돌아 나가면서
"한기탁 질투하지마.
콩 한쪽도 손에 쥐고 안 놓는 사람이,
자신의 모든 걸 내어준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겠어.
안 그래?"
오늘 대사 다 너무 좋았어서 다시보기 올라오면 꼭 받아쓰기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ㅜㅜㅜㅜㅜㅜ
그럼 이제 다시 열심히 움짤찌러 가겠읍니다 허허
크으 오늘 특히 송이연 대사 좋았음 작가님 사랑해요
마자 저 질투하지말라고했을때 개쩔
존좋 ㅠㅠㅠㅠㅠㅠㅠ뒤에 대사할때 홍난 옆에서 겨륵한표정 ㅠㅠㅠㅠㅠ
ㄴ갸륵
콩 비유 오졌다ㅠㅠ콩 비유 오졌다 ㅠㅠ
존나 쩔었음
ㄹㅇ 대사 때깔난다ㅠㅠㅠ
이연이가 기탁이를 생각하는게 어떤지 보여서 좋았고 그런 이연이 마음을 기탁이가 알수 있어서 좋았다 살아서는 몰랐을 이연이 마음이잖음...ㅠㅠㅠ시벌 기탁아 ㅠㅠ
한기탁 존나 잘 돌아왔어ㅜㅜ
ㅇㅇ 이두대사 너무 좋았어
캬 좋다
좋더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