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지분을 넘겨주며 영찬이를 넘기라는 회장의 말에


"이거면, 저 평생 놀고 먹을 수 있겠네요.

 근데요, 저 평생 먹고 노는 모습 보여주고 싶지가 않아요. 영찬이한테.

 제 아들을, 제 아버지(차재국)처럼 자라게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노력해서 얻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자유가, 얼마나 황홀한 것인지.

 평범하고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지.

 다 알게 해주고 싶어요.


 무엇보다,

 사랑이 많은 아이로 키울거에요.


 이 궁전 밖에서."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차재국-이연-홍난의 삼자대면 씬에서

홍난이연콤비의 완벽한 팀워크로 차재국을 물먹인 뒤, 뒤돌아 나가면서


"한기탁 질투하지마.

 콩 한쪽도 손에 쥐고 안 놓는 사람이,

 자신의 모든 걸 내어준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겠어.

 안 그래?"



오늘 대사 다 너무 좋았어서 다시보기 올라오면 꼭 받아쓰기 해야겠다고 생각했음 ㅜㅜㅜㅜㅜㅜ

그럼 이제 다시 열심히 움짤찌러 가겠읍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