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도 다 알고 있고 당연히 생각하고있어.
영수가 아버지한테 말할때도 아버지의 한없이 슬픈 모습. 영수는 어리둥절. ㅡ어리둥절한 모습을 대본과 연출이 확실히 보여주는것도 중요ㅡ
마야의 죽은건 되돌릴수 없다는 대답.
그럼 지금 8회가 남은 시점에서 작가가 어떻게 쓸지는 예상이 가능한데 영수가 백마탄 왕자도 아니고 가족을 돌보지않는다는둥 자꾸 그러는것도 넘나 이상한 어그로인것.
영수캐릭이 젤 풍부한거같은데.ㅎ
껍데기가 훤칠한 비라 그런가.
사실 얘는 연기도 되게 아저씨처럼 막 하거든.
어제 리뷰글서 비가 망가지는 묘미가 있다고 한거처럼.
홍난이랑 술마시면서 왜이렇게 딱따카지? 마누라 꼬실까? 하는것도 진짜 ㅋㅋ 미친 찌질아재. 우는것도 ㅋㅋ 등신처럼 울고ㅋㅋ
작가는 우리 생각보다 한수 두수 위라서 시청자 머리위에서 놀고있는게 다수임 그게 아닌 작가라 복장터지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내가 보기에 요 드라마 작가는 바보 아님
찌질 캐릭이 성장하고 돌아가는 게 다인가 봄 ㅋㅋㅋ
드라마 속 캐릭터자체를 있는 그대로 이해 안하고 지랄떠는 병신들이 좀 있어서 그게 문제
223.62한테 먹이 주지마셈 제발 ...........
나머지 8회는 해준이가 좀 찌질함을 버리고 가족들맘 다혜맘 좀 알아주는 모습 꼭 보고싶다ㅜ
성장하고 돌아가는게 얼마나 좋아. ㅋ 22362는 어제도 저러더니. 응. 성장하고 돌아가는 거 좋은거고 모든 입체적이고 좋은 캐릭터들이 드라마 내에서 성장하고 변화하면서 끝나. 백마탄 실장님들은 .그는 그렇게 행복하게 살았다.로 끝나지만. 되게 좋은 캐릭턴데? ㅋㅋㅋㅋ
찌질캐릭이 찌질거리기만하다가 벌받고 끝나거나 웃음만 달랑주는 주변인캐릭으로 조연에 그치는 일드 주드 뭐 그런거만 봤으면 깨닫고 환송하는 걸 이해 못할수도.
이런게 불친절해서 어리둥절해지는 대목인거야, 보는 시청자가 이게 뭐지? 왜 자살이 아니라는데 화만 낼까? 저기서 저런 감정이 이해될 정도의 스토리 흐름이 없다는게 진짜 문제임
아니. 시청자는 전지적 작가시점의 전능한 관찰자가 아니야ㅋㅋㅋㅋ 입만 열면 초딩도 웃을 말을ㅋㅋㅋㅋㅋㅋ 기본이 없네 223얘는.
시청자는 기본이 없고 전능한 관찰자가 아니니 친절하게 풀어야할 필요가 있다는건데?
그리고 이 모든건 대사와 인물행동들로 떠먹여주고 있습니다ㅋㅋㅋ
니가 머리가 딸린다고 남탓하면 때찌. 어린이 집에 가세용. 사건 풀이에 대한 기본 이해도가 딸리는 스스로를 탓하고. 음. 잘사려무나ㅠㅠ
작감이 불친절하게 풀어서 이해가 안간다는데 왜 머리탓을 하는지 모르겠네. 이연네 쪽 잘 풀어줘서 그냥봐도 이해가는거랑 비교해보라구
ㄴ 그래서 이 들마는 작가만 잘하면 돼 작가님아~~~
ㅡㅡ; 남탓 오지네. 대사로 떠먹여줘도 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