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연이가 홍난하고 영수한테 한수 가르쳐주듯이 툭 던지고 들어갔고.
아유. 여러번 얘길했는데 못 알아들었겠지. 니들이 뭘아니.  그렇게ㅋㅋ

홍난이 영수랑 육개장 먹을때도
홍난이 어때? 마누라가 엄청 좋아하지?
이러고 있어.
영수도 홍난도 다혜가 기뻐할줄 앎 ㅋㅋ 바보새끼들.
그러다 둘이 여자를 모르겠다고 한숨쉬고 장면 끝남.

홍난이도 이연이가 자기 좋아했던거 모르잖아.
자기만 순정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데 분명 이연이도 눈치를 줬을거란말이지.

영수도 다혜랑 너무 대화가 없고 결국 다혜가 외롭게 느낀거고.

되돌아갈때는 상대에 대해 더 이해하고 용서할거하고 사랑할거하고 그런 캐릭터로 변해야되니까 이렇게 설정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