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여러번 얘길했는데 못 알아들었겠지. 니들이 뭘아니. 그렇게ㅋㅋ
홍난이 영수랑 육개장 먹을때도
홍난이 어때? 마누라가 엄청 좋아하지?
이러고 있어.
영수도 홍난도 다혜가 기뻐할줄 앎 ㅋㅋ 바보새끼들.
그러다 둘이 여자를 모르겠다고 한숨쉬고 장면 끝남.
홍난이도 이연이가 자기 좋아했던거 모르잖아.
자기만 순정이라고 생각하고.
그런데 분명 이연이도 눈치를 줬을거란말이지.
영수도 다혜랑 너무 대화가 없고 결국 다혜가 외롭게 느낀거고.
되돌아갈때는 상대에 대해 더 이해하고 용서할거하고 사랑할거하고 그런 캐릭터로 변해야되니까 이렇게 설정한거같다.
특히 영수는 기탁이보다도 더 여자맘을 모르는거같음ㅋㅋ
육개장 먹으면서 이연 다혜 얘기할 때랑 평상 위에서 셋 대화 나누는 장면 존나 좋았음
이게 맞다.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근데 현세에서는 알지 못 했던 걸 죽고 나서 역송해서야 알게 된게 다시 생각해도 슬프다. 끝은 어쨌거나 비극으로 끝날텐데
둘 다 단순 ㅋㅋ 이렇게하면 좋아하겠지? 만 생각함ㅋㅋㅋ 기탁이도 이연이가 다른남자랑 결혼했으니 짝사랑했지 둘이 잘됐어도 이연이 복장 여러번 터뜨렸을 듯ㅋㅋㅋㅋㅋ
영수가 자꾸 혼자서 아 다혜가 왜화를 내지? 왜 맘이 개운하질않지? 할때는 작가가 저걸 강조하는구나. 바뀌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어제 보니까 더 확실.
하긴 기탁이도 결국 자기 동생들이랑 권투만했다고했으니 여자대해서 뭘알겠어...ㅋㅋㅋㅋ
얘기하는 씬들 다 좋았음 진짜 수다떨듯이 두 남자들이 눈치가 없긴하지 다혜나 이연이도 돌직구타입 아니고.
이연이나 다혜가 영수기탁 좋아하는거 티냈는데 본인들이 모른거면 참... 늦게라도 알게될테니 다행인건지 뭔지
바보같아서 귀여움ㅋㅋㅋㅋㅋ다혜나 이연 입장에선 존나 답답했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