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재국이 미친 건 맞는데 돌연변이는 아니라고 느낌
차재국이 간신히 아버지인척 하고 있다면 회장님은 그냥 대놓고 아버지가 아님.
위에서 이래라저래라 지시하고 지켜보는 감독자이지 부모로 느껴지지가 않음
차재국이랑 회장님 같이 나오는 씬 보면 차재국 딴엔 노력하는데 회장님 마음엔 계속 안차는듯 그리고 궁예해보자면 어릴적부터 계속 혼만 내고 품어주지는 않은것 같음
영찬이가 저 집에서 계속 자라면 영찬이도 제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 눈치만 보면서 자랄 듯
차재국이 삐뚤어지는데 회장님이 지대한 공헌을 한 것 같은데 회장님은 그걸 모르고 재국이 이놈은 왜 이렇게 모자라누 하고 맘에 안들어하고 차재국은 그런 회장님 태도에 더 엇나가고 그런 악순환의 반복이었을것 같음
차재국이 악역이고 송이연한테 한짓보면 구제받기 힘들어보이긴 하는데
송이연이 차재국 집착에서 벗어나고 홀로서기를 하려면 차재국도 회장님한테서 좀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독립할 필요가 있어보임
이해준 싫어하는거 보면 아버지가 자기 어머니말고 다른 사람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라 싫어하는게 아니고 회장님이 자기는 인정안해주는데 이해준은 인정할까봐 아등바등 하는 느낌 있더라. 하긴 회장님이 제대로된 부모였으면 진돗개풍산개? 얘기가 나왔겠냐만
걔도 진짜 해준이처럼 무인도 한번 떨어져봐야 독립이든 반성이든 할듯. 해준이 오면 걔 보냈으면 ㅋㅋㅋㅋㅋㅋㅋ 미역 한번 씹어봐야 인간이되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무인도에 떨어졌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차재국-회장님씬에서 계속 느꼈던게 회장님 앞에서 차재국은 성인이 아니라 인정 받으려고 애쓰는 아이 같음. 영찬이 데려오는거 아버지가 원하셨던거라고 소리치는 거보면 영찬이 데려오는 것조차 아버지가 원한대로 움직인거야
병신도 아니고 상병신 될 정도면 회장님도 거기다 한몫 단단히 보태줬을 듯
추억이 없었을거 같아 거의 처음부터 아예 말을 안할정도니까 뭐..몇년만에 말씀하시는데 그게 욕이라고 했나? 골 깊은게 보이더라
그래도 차회장 영찬이는 지 아빠처럼 안키우고싶다는 이연이말엔 뭔가 반응하는 표정이더만 손자는 지아들 꼴은 안내고싶은건가
하기사 그렇게 키우고 싶을 사람이 어찌있겠냐만서도 애 잘못되는건 부모탓이 큰데 차회장은 그걸 모르는삘 ㅇㅇ
아들 상태보니까 갑갑했겠지 그럼에도 며느리한테서 영찬이 뺏어올 생각하는거 보면 노답이지만
어제 송이연이 한 말 들었음에도 다시 또 데려오려고 한다면 회장님도 노답
회장님 차재국한테 문제가 있고 손자는 그렇게 안키우고 싶지만 본인한테 문제 있다는걸 모르는거면 그냥 흔한 문제부모 아니냐 ㅋㅋㅋ 우아달 좀 보셔야할듯
ㄴ우아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