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장님이 영찬이 자기핏줄이니 양육권 달라면서 댓가 제시하는거랑 이연이 대사 보면서
차재국이 미친 건 맞는데 돌연변이는 아니라고 느낌
차재국이 간신히 아버지인척 하고 있다면 회장님은 그냥 대놓고 아버지가 아님.
위에서 이래라저래라 지시하고 지켜보는 감독자이지 부모로 느껴지지가 않음
차재국이랑 회장님 같이 나오는 씬 보면 차재국 딴엔 노력하는데 회장님 마음엔 계속 안차는듯 그리고 궁예해보자면 어릴적부터 계속 혼만 내고 품어주지는 않은것 같음
영찬이가 저 집에서 계속 자라면 영찬이도 제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 눈치만 보면서 자랄 듯
차재국이 삐뚤어지는데 회장님이 지대한 공헌을 한 것 같은데 회장님은 그걸 모르고 재국이 이놈은 왜 이렇게 모자라누 하고 맘에 안들어하고 차재국은 그런 회장님 태도에 더 엇나가고 그런 악순환의 반복이었을것 같음
차재국이 악역이고 송이연한테 한짓보면 구제받기 힘들어보이긴 하는데
송이연이 차재국 집착에서 벗어나고 홀로서기를 하려면 차재국도 회장님한테서 좀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고 독립할 필요가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