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민정은 이해가 가는게 시아버지 돌보랴 살림하랴 인권이를 닦달하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이해는 됨.
인권이가 그래도 처자식 먹여살리겠다고 직장에서 비굴한 모습 보이며,
거래처 이사였나 아무튼 그 사람이 타고 있는 자동차 잡느라 도로에서 ㅈㄴ 뛰는거보고 짠하더라. (딸래미 전화받는 모습도 짠함 ㅠㅠ)
이하늬는 참... 걍 얘는 배우이름이 아닌 케릭터명으로 말함 잘하면 본체까는 것 처럼 보일 것 같아서...
송이연은 답이 없더라. 김수로 개불쌍 어쩌다가 저런 여자랑 엮여가지고 인생 다 망가지냐?
내말이
송이연도 뭐 남편이랑 사이안좋고 아들 뺏길뻔하고 뭐 좋은데 한기탁한테는 좀 민폐....기탁이를 사랑한다면서 왤케 위험에만 빠트림??
내 기준 김인권이 제일 발암임. 특히 이민정한테 손찌검하려는 씬은 ㄹㅇ 개구림. 그리고 인생 사는거에 있어서 누구 탓할 필요가 없음. 한기탁이 이연이 도와준것도 자기 선택이고 차 따라간것도 자기 선택임. 죽은건 결론적으로 차재국 때문이지 이연이 탓도 아님.
김인권도 잘한거 없지만 와이프 죽음으로 몰진 않잖아 물론 기탁이 선택이긴 하지만 기탁이가 먼저 도와주겠다고 오지랖떤것도 아니고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먼저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매달린건 이연이니까 레알 이기적이지 찾아오지 않았으면 기탁이 죽을일 애초에 없었지
기탁이가 원망하지 않는다잖아.
이연이 애초에 먼저 찾아오는 설정이 아니라 기탁이 우연히 알게되고 이연은 기탁의 도움을 거절하는데 기탁이 혼자 처리하고 한강에서 만난거로 했다면 좀더 이해하기 쉬웠을듯
회상씬 들어갈듯.
글쓴이인데 물론 인권이가 이민정한테 손찌검한 장면은 무진장 구림. 그렇다고 반대로 인권이 닦달하는 것도 썩 좋은건 아니잖아? 인권이의 행동이 똥이라면 민정이의 행동은 된장이랄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223.62 의견에 동감함. 수로가 오지랖 떠느라 자기가 나서서 도와주겠다고 했으면 몰라도 이연이 뻔뻔하게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통사정을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들어준거잖아. 그래서 난 이연이란 케릭터한테는 일말의 이해심이나 동정심같은게 안들고 오히려 수로 죽인 나쁜년이라 보고 있음.
아 글을 잘못썼네 인권이가 손찌검을 한게 아니라 하려는 시늉만 했었네.
그리고 위에 자기선택이라 주장하는 사람 있는데 그 주장을 하게 만든 원천적인 이유가 뭘까? 인과관계가 이래서 중요한거야. 결과만을 두고 왈가왈부할게 아니라 원인도 같이 따져봐야할 문제인 듯.
나도 이연이보다 영수캐릭터가 더 싫음.남편을 위해 아내가 희생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도 그렇고..존나 제일 싫은건 룸 접대랑 손찌검하려던거 개싫음.
통사정하면 들어줘야하냐. 물론 사랑하는 여자가 와서 찾아오면 거절하기 힘들지. 근데 죽음의 직접적인 원인은 이연이가 아니라 차재국이야. 법적인 벌을 받아도 그 사람이 받는거임. 이연이와 차재국을 같이 욕할 순 있지만 무게중심이 이연이한테 쏠리는건 말이 안돼.
ㄴ왜 말이 안되지? 결국엔 이연이가 잘 살고있는 수로 찾아와서 벌어진 일인데? 애초에 이연이 수로를 안찾아왔으면 그만이었을 문제임.
찾아오면 거절하면 끝날 일. 마음있어서 그 남자 팬건 한기탁 선택이라니까? 이연이가 칼 들이밀고 한기탁 협박했냐. 게다가 한기탁이 이연이 한테 그러지. 원망안한다고. 그럼 된거야. 우린 관찰자니 뭐 욕할수도 있지만 한기탁이라는 인물을 이해해보면 이연이를 딱히 욕할 수가 없다는거.
112.186.*.* // 손찌검하려던 장면은 분명 잘못한 부분. 그러나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손찌검도 문제였지만 내 말의 요지는 반대로 남편 닦달하는 민정의 태도도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고, 솔직히 룸접대가 표면적으로 봤을땐 개 구린거 ㅇㅈ하는데 접대라는건 접대문화가 만연한 사회의 탓이지 인권의 탓이 아님. 뭐 여자끼고 여자랑 헬렐레 하러 간것도 아니고 접대할 대상한테 잘 보이려고 간거잖아. 결과적으로 그 접대하는 사람이 그 취향이 아니라 실패였지만.
영수캐릭터 1화에서 진짜 최악이였음.
221.133.*.* // 그냥 이연이 안찾아왔으면 끝날일이라니까 그러네? 전화했는데 씹으니까 기어코 찾아간건 이연이야.
112.186.*.* // 결과적으로 그 접대하는 사람이 그 취향이 아니라 실패였지만 -> 결과적으로 그 접대받는 사람이 그 취향이 아니라 실패였지만
ㅋㅋ너는 왜 자꾸 이연이를 사랑하는 한기탁의 입장은 빼먹냐.. 그렇게 듸져버렸는데도 살아와서 이연이 도와주잖아. 죽을만큼 사랑하는거라니까? 목숨바쳐 사랑한 사람한테 그 여자가 니 인생망쳤다고 하면 한기탁이 널 죽여버릴지도 몰라ㅎ
기탁이 첨엔 거절했는데 이연이 아들이랑 통화하는거 듣고 맘이 변한거잖어 다른사람도 아니고 아들때문이라는데 기탁이 입장에서 거절할수 없었겠지 본인이 선택했으니 원망은 안한다지만 1차적 책임은 이연이 맞지
221.133.*.* // 넌 왜 그런 이연을 잊고 살아가려는 수로의 입장은 빼먹냐? 이연과의 관계를 끊고 지 알아서 살길 찾아 열심히 사는 수로한테 기어코 찾아가서 죽게만들었는데 왜 자꾸만 이연을 쉴드치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살아돌아와서 이연이 도와주는건 나중일이지. 그때 또 사고가 발생하면 그건 물론 수로의 잘못인거고. 첫화에서 수로가 죽은건 이연의 잘못이라니까 자꾸만 다른곳에 핀트를 둬서 본질 흐리게 만드네?
이연이가 기탁이 찾아가서 사정한건 기탁이가 뭐라했든 전후 사정이 뭐가 있었든 묻따말 존나 나쁜년이고 영수가 다혜 손찌검하려고하고 희생요구하는건 존나 앞뒤따박따박 따져서 영수 잘못 다혜 잘못 반반이라는거냐? 논리 존나 어이털리네ㅅㅂ ㅋㅋㅋ거기다가 룸접대가 사회의 탓이고 직장일 잘해보려고 간거니까 어쩔수없는거다?그냥 니 의견은 룸접대랑 손찌검 쉴드에서 다 끝났다고 본다.
아예 잘못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지만 내 기준 차재국이 제일 병신임 인생을 망친건 이연이가 아니고 차재국이고.
112.186.*.* 얘는 뭔 소리하냐? 인권이 민정에게 손찌검 하려던 것도 나쁘지만 반대로 남편 닦달하는 민정 역시 잘한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리고 내가 언제 반반이랬냐? 인권의 잘못은 크지만 민정 역시 잘한건 없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리고 자꾸만 룸접대를 걸고 넘어지는데 인권이 여자끼고 놀려고 헬렐레 팔렐레하면서 약속 잡은 것도 아니고 거기에 인권이만 간게 아니라 부장이란 놈도 함께 갔잖아? 접대 받을사람한테 잘보이려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룸잡아서 비싼 양주 시키면서 접대하는게 더 현실적이냐? 어디 삼겹살 집에가서 불판위에 삼겹살 올려놓고 접대하는게 현실적이냐?
룸접대가 만연한건 사실이지만 그걸이해하자는건 아닌거같음...그냥 술먹는걸로 했어도 될껄 그나마 그때 접대받던 업체 상무인지 뭔지는 그런거 싫어해서 졸라 맘에든다
221.133.*.* 위에 누가 잘 말해줬는데 1차적인 책임은 이연에게 있다. 그리고 차재국에 대한 문제는 이연과의 문제니까 논할 대상은 아님. 애초에 이연의 전화까지 씹고 연 끊으려고 한 수로한테 굳이 기어코 찾아간 이연이 문제인거다.
잊고싶은 사람이 다시 살아서도 이연이 도와주냐? 잊으려고 노력했겠지만 언젠가는 둘이 분명히 다시만났을거다. 죽음의 간접적인 원인에 이연이도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차재국이라 이연이를 더 까고싶진않음. 죽음의 원인에 무게가 더 무거운 사람이 있는데 뭣하러 이연이를 까고있냐.
175.125.*.* // ㅇㅇ 이해까진 아니더라도 그런 풍토가 만연해있으니까 어쩔 수 없다는 얘길 하고 싶었던거임. 아예 깨끗한 짓이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무진장 까일정도로 잘못했다고는 보지 않다는 정도?
221.133.*.* // 얘는 했던 얘기 또하게 만드네. 애초에 이연이 안 찾아왔으면 끝날일이라니까? 했던 얘기 몇번을 하게 만드냐?
221.133.*.* 그리고 수로가 살아돌아와서 이연을 도와줘. 근데 또 피해를 입어. 그럼 오지랖 떤 수로 잘못이야. 하지만 첫화에서 수로가 죽은건 100% 이연의 책임이라니까?
그런식이면 그 옛날 둘이 과거에 안만났으면 될 일. 애초에 둘이 쌩판 남이었으면 좋잖아? 니가 자꾸 안찾아왔으면 될일이라고 과거얘기하는게 무의미한 부분이다.
221.133.*.* 무슨 소리야? 예전에 무슨일이 있었건 첫화에서 분명 이연의 전화까지 씹으면서 잊으려고 했던 수로한테 기어코 찾아가서 아이드립까지 치면서 통사정을 하며 수로한테 매달렸던 사람이 이연인데? 애초에 이연이 안찾아갔으면 이연 도와줄 일도 없었고, 수로가 죽을 일도 없다는 얘길 하고 있는데 왜 자꾸만 논점을 흐리냐?
기어코 끊어진 인연을 다시 잇게 만든건 이연이야. 수로가 아니고.
사람 때리려는 사람 구구절절 이유 붙여가며 맞을 뻔한 애도 잘한건 아니지 이러는거 자체가 한심하고 어이없는거야ㅋㅋ닦달?그 닦달하게 된 원인이 뭔데 시아버지 모시고 살고 집안일하고 다혜는 군말없이 희생하며 살아왔고 영수 직장일 관련해서까지 불려가서 이랗다ㅏ 미스 신이라 불리는 굴욕도 당했다. 참다가 한번 억울하고 울컥해서 말한번 크게 한게 존나 잘못한 일?ㅋㅋㅋㅋ그리고 부장도 갔다고? 그럼 영수 부장이 함께 잘한게 아니라 둘 다 병신같은거지 뭘 둘이 갔어,일하러 갔어 구질구질 변명이냐ㅋㅋㅋ무진장 까일 정도로 잘못한게 아니라니 존나 기함을 토한다.룸접대가 어쩔 수 없다니ㅋㅋㅋㅋ그 룸에 있던 사람 중에 그 접대 싫어하던 상무가 정상인거고 접대로 비즈니스하려는 영수랑 부장은 존나 개새끼인거야.
아이고 답답해라.. 찾아가고 전화하고 이런거 이전에 티비에 안나온 그 인물들의 과거사말이다. 너는 자꾸 이연이가 안찾아갔으면 안죽었을거라 하는데 왜 이렇게 벌어진 과거를 들먹여. 그건 간접적인 원인 밖에 안된다고. 직접적으로 죽인건 차재국이고. 너는 과거에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는거고 / 나는 과거일은 일이고 죽인건 차재국이다 그냥 이거같다. 그냥 핀트 다르다고 생각하자 개힘드네
112.186.*.* // 누가보면 민정은 집에서 시아버지 모시고, 살림하느라 애쓰는데 반대로 인권은 바깥에 나돌아다니면서 탱자탱자 노는줄 알겠네. 야 민정만 희생한게 아냐. 영수도 같이 희생하는거야. 지금 내 말은 민정이도 고생하는 것 만큼 인권이도 고생한다는 얘길하고 있는거야. 닦달하는 민정도 잘한 것 없고, 거기에 울컥해서 손찌검 하려던 영수 역시 잘못했다고. 한가지만 물어보자. 처자식 안굶기겠다고 직장에서 온갖 굴욕 참아가며 직장생활 하는 남편 닦달하는게 잘한일임? 그리고 룸접대에 대해서 부장 얘기 꺼낸건 인권 혼자 룸에가서 여자들 끼고 하하호호 하러 간게 아니라 부장이랑 같이 접대받을 사람한테 잘보이려고 했던 것을 말한거였는데 얘는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네?
접대했다는게 잘했다는건 아냐. 그렇다고 마냥 개새끼라고 깔 수 있는 부분도 아니란 얘기.
한기탁은 이연이때문에 인생 꼬인거맞지. 결국 그녀를 도구로 죽임당한것도 맞고. 이연과 기탁의 관계를 아는 이가 꾸민계략이라도 결국 연결고리는 이연. 그리고 영수는 너무도 현실적인 캐릭터지. 여기서 영수의 룸접대를 이해하느냐 룸접대가 맞냐 따지는건 엉뚱하고 어이없는 딴지고 그딴지에 동조하지않음 옹호하느냐고 따지는듯한 것도 웃겨.
221.133.*.* // 진짜 마지막으로 말하는데 이연이 찾아가서 수로한테 통사정 하면서 안매달렸으면 수로는 죽지 않았을거다. 대체 이 말을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는데, 과거에 있던일 다 씻고 동생들하고 식당 운영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왜 찾아가서 매달리냐는거야. 내말은. 결국 이연을 안만났으면 수로가 죽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거 아냐?
난 좀 황당한게 성실하고 양심적이지만 그저 시키는대로 잘 조아리던 영수와 가정에 충실한 다혜가 서로 현실생활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단순히 룸간다 또는 닦달한디. 너잘못. 이렇게 단적으로 잘잘옷을 따지고 든다는 게 좀 어리둥절해. 선하지만 고리타분하고 직장일에 찌든 가장. 가족에대해 막연히 자기일만 열심히 하면된다고 생각하고 회사에만 몸바치던 을의 가장.
고맙다 사랑한다 말한마디 못하고 죽어서야 속으로 말해보는 지극히 현실속의 투박하고 뭘 모르던 가장의 캐릭터를 되게 재수없게만 보는구나. 난 되게 안쓰럽던데. 가정에 희생하고 더 다정하고 같이 있을수있는 가장을 바라고 그래서 닦달?한 다혜도 너무 안타깝고.
ㄴ 따지고 보면 그렇기도 해. 성실하고 양심적이지만 윗사람 눈치보느라 그저 시키는대로 잘 조아리던 인권. 그런 영수와 결혼해서 시아버지를 모시고 살림살이 충실히하는 민정. 민정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인권의 입장도 이해가 됨. 그 둘이 충돌하면서 발생하는 이벤트가 참 안쓰러워서 문제지.
ㄴ응. 캐릭설정이 다혜가 윤박이랑 썸탔는데 승진. 성공에 목메는 윤박에 상처받고 그래도 자기만 아껴줄것같은 영수랑 결혼했다고 나오거든. 다혜가 가정에 더 충실한 영수를 바라고 늦으면 닦달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고. 영수도 다혜도 다 각자의 입장을 욕할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