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서도 불륜관계 지속이고 이 사실을 알고서 영수아버지가 치매인척 해서 집을 떠나 병원으로 감.
글고 심지어는 자기가 친자가 아닌 사실을 애도 앎.
다혜는 영수 죽고 정지훈이랑 애랑 같이  살아보려하지만 당근 애가 반항하지.
영수가 알고서  애가 친아빠를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해주고 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