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다혜의 인물소개에 나온건데
그때 영수를 만났다. 무엇보다 가정에 충실할 것 같은 남자,
사랑보다는 이 남자라면 믿을 수 있다는 신뢰 하나로 한 선택.
다혜의 꿈은 화목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었으니까.
그러나 남편에겐 가정보다 일이 우선이었다.
언제나 집안일은 뒷전이었지만 이해하고 참았다.
그러다 한 번... 단 한 번이었다.
서운하고 원망스런 마음에 모진 말을 뱉었다.
그리고 그 날 남편은 죽어버렸다.
들마내에서 영수아버지랑 식탁에 앉아서 대화하던거 기억나지?
대충내용이
아버님이 책임지세요
아버님보고 한나아빠도 가정적일거라 속았잖아요
미안하다
내가 첫데이트때 김밥을 싸주는게 아니었는데
본방보면서 좀 뜬금없이 손까지 맞잡고
왜 저런 얘기를 하지 했었는데
나름 인물소개에 나온내용을 보여준 장면이었어 ㅋㅋㅋㅋ
웃어야지 ㅋㅋㅋㅋ
아버지를 보고 그아들도 그러려니 가정적이려니 해서
신뢰하나로 선택한게 김영수였다고 말하는거다 그장면이ㅠㅠ
김밥 직접 마는 걸 보고 결정했어야ㅠ 농담이고. 저 김밥. 아버지가 도시락으로 싸온 김밥을 해준이 울면서 먹는씬을 재방에서 잘랐었지. 의미있는 씬인데. 재방 편집 누가했어.
아래와 여기 다혜캐릭터만 봐도 스토리 풍부할것 같은데 작가가 그동안 많이 아꼈네. 해준이 아버지 김밥 먹는씬도 의미있는 씬이었는데ㅜ
정부장이랑도 애인사인거 공홈보고 알았어 드라마에서 보니 하도 짧게 대사 하나로 넘어가길래....왜 이리 불친절한거야 이러니 시청자들이 공감이 가냐 상황을 길고 집중되게 보여줘야지
난 솔직히 다혜 집앞에서 정부장이랑 포옹하는씬도 뜬금없더라.
인물소개를 누가 본다고 ㅠ 중요한 장면들은 대충 넘기고 편집으로 뚝뚝 끊어먹으니 ㅠ 이연 캐릭터가 가장 공감가더라 길게 정성스레 다 보여주니까 다혜캐 비밀 제발 한나는 아니길
한나밖에 없지않냐 비밀이랄게
정부장이랑 애인인거 드라마만봐도 알수있는데?. 아랫글에도 썼지만.
11070 니가발로본거아님? 영수가 둘이 사귀었었다고 얘기하면서 과거에 소문도 있었다. 뭐 주절주절 풀어주고 그 뒤에 정부장이랑 개점때 눈맞추고. 다시 사귀자 그러고 집앞찾아가고 다혜단호박하고. 영수가 유치한 질투했던거 다 정지훈이 전 남친이어서. 둘 관계가 의심스러워서였고. 뭘더해?
저새끼가 어그로 끌리게하는 원흉이었나보다 저런식 댓글 처 다는아이피가 저새끼랑 두개정도 더 잇음
나오면 뭐해 불친절하게 대사로 후딱 넘기고 이해 못하는 사람 투성인데 나도 정부장이랑 무슨 사인지 드라마보다 이해안되서 공홈봤다
니가 드라마 드문드문본거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