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때론 비굴해보일 정도로 몸 바쳐 일하지만
그래도 자기가 정한 선은 지킬줄 아는 사람임 떡값 안받은거 보면..
그런 사람이 처음에 죽고 자기 몸 관리를 안했다고 지옥행으로 떨어지는것부터 생각해봐
이 드라마는 평범한 스토리가 진짜 아님
자기는 죽어라 일하다 과로사인건데 자살사가 되고
사랑하는 부인도 그걸 믿는거 같아서 괴롭고
남아있는 아이와 아버지까지 가슴 아프고...
억울한 죽음 하나 풀려고 여태 달려온 사람인데 지난주에
풀었으니 이제 더 스토리 나가겠지
코믹쪽 이야기 보다보면 지루하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난 스토리가 부실하니 웃기지도 않더라고
이제 다혜에게 살아있늘때 못해준거 다 해주고
챙겨줄거 같은데
부인을 꼬셔서 뭐하냐니 그건 드라마 본 사람 이아기라고
볼수도 없다
ㅇㄱㄹㅇ 외국에서는 저런 영수캐를 당연 이해 못하지 처음 지옥행 열차 떨어진것부터 ㄹㅇ 웃겼는데
외쿡마인드는 이해 못하지 ㅇㅇ
난 외국인 아니라도 똑같이 느끼는데? 아래 댓글보면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많고 너만 눈으로보고 다른사람은 발로 보냐? 그냥 니 생각만 말해 드리마를 본게아니라는둥 후려치지말고
나도 저번주부터는 코믹이 안웃겼어. 중요한걸 진행 안시키니까. 드라마가 공허한 느낌.
꼬신다는 말이 너무 과격했어.
영수 캐릭터보고 부인 꼬셔 뭘하냔 댓글은 미국사람들보다도 더 병신같은 댓글이긴 했지
꼬신다는게 레알 꼬셔서 뭐 어쩌겠다는게 아닌데 그걸 스트레이트로 받아들일 수도 있었다는건 아쉽 ㅇㅇ
어떤 드라마든 캐릭터는 깊이 파야 이해되는 법임ㅋㅋㅋㅋ
원래 해외애들은 비슷한 감상 지점은 있는데 더 이해못해.
그건 그냥 꼬아보는거지 영수 캐릭터가 다혜가 우는거 보면서 크게 깨닫고 더 다가갈 스토리가 나오겠지. 진짜 속마음을 들으려고 노력하고..
영수는 부인이 외로운지 나에게 말못한게 뭔지 몰랐다고 하잖아. 그리고 나쁜 새끼랑 불륜도 의심스럽고. 울면서 확 꼬셔버릴까? 한걸 바로 직독직해;;한건 영수를 이해하기가 싫은거 아닐지.
위 39.7 은 내가아니야.
저딴 댓글 쓰는애는 그냥 웃긴 편집본이나 보라고 해라 저정도도 이해 안하는애가 보긴 한거냐? 이해력 고자인지 어그로인지
꼬신다라는말이 적절치 않다는건 마야 대사보면 알수 있잖아 꼬셔서 부셔버릴거야 하면 복수라고 어차피 금방 없어질 사람이 잠깐동안의 아까운 시간에 그런 초딩같은 발상을 하게 했다는게 작가가 남주캐를 망치고 있다는거지
작가가 드라마내서 지적 들어오는 부분을 다 알기는 하는 것같지않아? 대사로 자기도 지적하더라 꼭ㅋㅋㅋㅋ
그래서 마야 말에 복수 아니라고 영수가 그러지. 너 부숴버리겠어. 라는 심정이 아니라고.
영수 좀 진지하게 풀라 했더니 코믹만 몰아가더니 사단나네... 돌아저씨 외국반응 기대 하려면 비가 연기하는 영수해준을 잘 풀어야 하는데 솔직히 내기준에서도 해준캐 스토리 붕뜬 느낌이다. 중화권쪽도 레인으로 닥빙하는데 어느순간 글들이 확 줄어드는거 보면 답나오지...
그러게 왜 한쪽 스토리 인물들 넓혀가면서 계속 가지치기 하냐고 그러니 이모양이지
중국쪽은 방송도 안했는데 한때 검색어 순위도 더 높기까지했었어. 근데 음...
원래 나쁜넘이랑 몰라서 나쁜넘이 있어 영수는 말하자면 몰라서 나빴던거 알고 이해하고 변화면 충분히 좋은남편 좋은아빠가 될수있는 ㅋ 그게 포인트같은데? 열차에서 뛰어내릴만큼 가족을 사랑하고 자살이 아닌걸 밝히고 싶었던게 영수의 본마음인데 행동으론 그걸 잘 표현할줄 몰라 뭐가 중요한건지 제대로 몰랐는데 저번주에 다혜의 독백을 듣고 이버지 한나의 반응을 보면서 알게된거야 영수는 아는남자가 되면 많이 바뀔꺼야 걱정마 ㅋ
영수가 부각됐던 순간은 홍난이랑 코믹씬이 대부분이야 홍난캐는 해준이랑 코믹도 좋지만 이연과의 관계에서도 캐릭의 매력이 잘 드러나고 있는것과 비교하면 작가가 영수캐를 좀더 공감가게 써줘야함
외퀴들이야 대사를 보고 스트레이트로 이해할 수 밖에 없다지만 드라마를 보면 조금 더 깊이있게 캐릭터를 파면서 봐야 드라마에 스트레스 안받음 주말, 일일 막장드라마 아니고서야 왠만해선 다 그 캐릭터가 그러는 이유가 있음.. 돌저씨가 코믹을 많이 입히긴 했어도 기본적으로 가진 정체성은 휴먼드라마고, 주인공들의 내면적 성장물이기도 함.. 애초애 미완성이고 단점을 가졌지만 본인이 자각하지 못한 부분을 죽고나서야 다른사람의 시선(다혜나 직장 동료)으로 보게되고 바뀌어가는건데 이제 스스로의 억울한 부분은 풀었고, 다른 자의 시선을 알았으니 바뀌어가는게 나올차례임 ㅇㅇ
이미 방송나간거 어쩌겠냐 ㅋㅋㅋ앞으로 잘 풀어줬은 좋겠다 얘기하는거지 혹시 제작진 누구라도 눈팅하셨다면 꼭 피드백 해주시길
기탁이야 영수랑차이날 수밖에 없는게 이연이랑 가족으로 묶이지도 않았고 짝사랑이라고 생각했으니, 딱히 오해라고해봐야 이연이 마음정도고 또 누군가의 밑에서일하는 처지도 아니고 자기가 우두머리였으니 영수처럼 복잡할 게 없긴하지 그리고 이 쪽이 한국드라마에서 더 자주 다뤄지던 스토리라인이기도하고
그래서 대중들 이해도의 차이는 좀 슬프긴하다 좀 더 집중해서 캐릭터를 봐주면좋을텐데
기탁이가 역송해서 저렇게 이연만 돕는게 이해가 안가던데..비슷한 사람들이 많았구나
돌저씨 기본 휴먼드라마 내용이 코믹에 묻히는게 문제 진지하게 나갈라치면 지루하다는둥 진저리치는 애들이 보이더라고
기탁이는 이연이 돕는게 당연하지 자기가 천당가는 순간에 떠올린거도 이연이고, 20년을 좋아했던 이연이 와서 일하다 교통사고로 죽었지만 어쨌거나 와보니 자기땜에 인생 더 꼬였는데 한기탁은 애초에 시작부터 사랑꾼이었는걸
그러니까 영수네를 지금보다ㅡ타캐리보다 가 아니니까 꼬아보지말길 ㅡ 더 공들였어야되는거야. 설정은 다 그렇게 둘러놓고 풀질 않으니까 영수욕하고 감정상하고 그렇게 되는거야.
사랑꾼이란 그 순정으로 이연 캐 쫒아다니기만 하면서 홍난캐 매력이 줄어드는게 문제아냐?스토리 중심 아재가 질질 끌려다녀서 별로
사랑꾼 캐릭이라 기탁이는 좋은 평 받는거 같던데
코믹을 가미하면서 진지 스토리 풀면 금상첨화일텐데....코믹만 풀다가 스토리가 뒤로 빠져 버린 느낌이라 아쉽다... 이연 스토리 다뤄질때.. 다혜 스토리도 다뤘으면... 영수 죽음 이후 백화점 비리들이 영수에게 뒤집어 쒸어지고 남겨진 가족들에게 법적 소송까지 휘말리고.. 영수가족은 설상가상 가장의 자살로 충격받고.. 그런 와중에 해준이 다가 왔다면...
기탁이가 무슨 좋은 평? 왜 역송한건지 스토리가 이상하다고 말 나오는데 여태껏 성별 바뀐 캐로 코믹 나왔던거지 스토리는 이상해 203.254 넌 타캐 까는걸봐도 이연 기탁 까는건 조금도 못넘기는구나
여기말고 다른데 평이야기하는거잖아ㅋㅋ 또시비터네
제발 영수네좀 잘좀 써줬으면 ㅠㅜ 제발ㅠ
다혜의 힘듬이...자살이란 방법으로 자기 곁을 떠나 버린 영수에 대한 사무치는 원망이...너무 안나왔어.....영수 자살에 대한 의심도 했지만 명백한 사실(박화점에서 묻어 버린 진실)앞에 망연 자실하는 다혜...그런와중에 다혜를 버티게 한게 오직 딸 한나..그리고 착하디 착한 아버지....그런식으로 그려졌다면.... 아숩다..
다혜쪽 심정의 묘사가 부족했음은 레알 아쉽
그나마 여기서나 이야기하지 다른곳은 영수 기탁 역송 이런거 잘 몰라 그냥 코믹만 집중 ㅠ
ㄴ맞아 다혜는 너무 대충 그려졌어
난 초반에 다혜가 영수 자살 안믿지만 상황상 어쩔수없이 백화점에서 일하면서 돈 번다고 생각 했는데 자살을 믿은거여서 자살이 아니라 그렇게 증명 불가능한 과로사로 실족해 죽은거, 솔직히 영수가 죽은게 사살이 아니었다해도 다혜한테는 최악의 모습으로 죽어버린건데 그거 대해 화내는것도 사람들이 이해못하는 반응이 나온게 아마 앞부분의 감정묘사가 덜 되서 그랬던거 같음
사살->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