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뇌물누명 쓰고  자살했다던게 아니라고 밝혀진거,  엄청 좋아해야 자연스러운거 아냐? 사고장면이 가슴아픈건 아픈거지만 고인의 명예가 회복되는건데 말야.
같이보던 남자사람이 그 장면보고 화내더라, 저게 뭐냐고.  사실 사이다씬이 되어야할 상황들을 고구마씬으로 전개하니 시청자는 어리둥절해지고 영수캐릭이 공감도 동정도 못받아.
혹시 나중에 나올 다혜 비밀에 면죄부를 주려 영수캐릭을 이리 그리는거라면 진짜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