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가 자신의 억울한 죽음 밝혀내 가족들 마음의 짐 덜어주려고 환생한건 이해가 되는데

생전과는 완전 생판 다른 모습으로 그것도 어짜피 한달 있으면 지상과는 연을 끊게될 사람이 왜 다혜에게 사랑고백?

아무리 지 아내가 좋다지만 순전히 자기 생각만 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전 남편 불미스럽게 죽고 과부가 된 여자를 꼬셔서 한달동안 열심히 알콩달콩 산 다음은 대체 어떻게 할 생각인거지?

다혜가 자신 이외의 다른 남자를 만나는건 죽도록 싫어서 정지훈도 그렇게 견제하는 영수가 

나중에 진짜 해준이 돌아왔을때 진짜 해준과 다혜를 이어주고 떠나기라도 할샘인가?

아내와 가족들이 영수의 죽음을 극복하고 자립하거나 다른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걸로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냥 일생동안 못다한 연애나 마져 하고 가겠단 심보인건지 원


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작가가 알아서 생각해두고 있는게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