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혜가 움찔 했는데 왜 그러냐? 진짜 뭔가 있는겨? 한나가 진짜 영수 친딸이 아닌거야? 굳이 둘째 얘기 또 나오고 전에 산부인과 예약도 그렇고 ㅠㅠㅠㅠㅠㅠㅠ 다혜가 그동안 영수 맞춰주면서 사는건 죄책감이 아니였나 생각이 들고.... 만약 영수 친딸이 아니면 영수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을 까? 다혜는 영수가 알고 있는지는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