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는 진짜로 다혜가 그 돈이면 집에서 어쩌고 일줄 진짜로 생각한거야. 그래서 자기가 미리 혼날까봐 연막친거고. 오늘도 꽃 선물. 그런거 안좋아한댔다가 다혜가 좋아하니까. 아 좋아하는구나. 그러잖아. 진짜로 그런건줄 안거야 영수는. 그게 자기 생각만 해서도 아니고 다혜한테 함부로 해서도 아니었어.
댓글 7
그걸 왜 모르냐고 쿠사리줄 순 있겠지만. 의외로 말하지 않고 넘어가면 모르는 일들도 많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는 일도 많아. 꼭 누가 나빠서가 아니라.
익명(175.223)2016-03-23 23:56
소소한 부분까지 알고 보면 대화 단절 상태였던지라 상대방 마음이나 상태를 읽지 못하고 삶
익명(223.62)2016-03-23 23:58
ㅇㅇ맞아 남자들은 원래 콕 집어서 이야기하지많음 모름 돈 아까워서 다혜가 한말들 다 진짜인줄 아는거지 그러다 오늘 포장마차에서 깨닫고 다혜가 얼마나 참고 산건지 안거고
익명(175.223)2016-03-23 23:59
ㅇㄱㄹㅇ 영수는 진짜 일만하고 살다 몰렀던거지 흔히 우리 주변 아버지 모습아님?
익명(175.223)2016-03-24 00:00
ㅠㅠ슬퍼
푸린(175.211)2016-03-24 00:01
ㅇㅇ 울아빠랑 비슷해. 우리아빠도 엄마가 돌려말하면 못알아듣고 나중에 내가 알려주면 왜 말이 다르냐고 몰랐다고. 왜 똑바로 말 안했냐고 그러시더라. 힝.
익명(175.223)2016-03-24 00:24
근데 아빠를 뭐라거나 그렇게되진않더라. 이해가는 부분이있어. 원래 진짜 그런줄아는 사람이라. 차라리 엄마한테 대놓고 말하라고 강조해ㅋㅋ
그걸 왜 모르냐고 쿠사리줄 순 있겠지만. 의외로 말하지 않고 넘어가면 모르는 일들도 많고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깨닫지 못하는 일도 많아. 꼭 누가 나빠서가 아니라.
소소한 부분까지 알고 보면 대화 단절 상태였던지라 상대방 마음이나 상태를 읽지 못하고 삶
ㅇㅇ맞아 남자들은 원래 콕 집어서 이야기하지많음 모름 돈 아까워서 다혜가 한말들 다 진짜인줄 아는거지 그러다 오늘 포장마차에서 깨닫고 다혜가 얼마나 참고 산건지 안거고
ㅇㄱㄹㅇ 영수는 진짜 일만하고 살다 몰렀던거지 흔히 우리 주변 아버지 모습아님?
ㅠㅠ슬퍼
ㅇㅇ 울아빠랑 비슷해. 우리아빠도 엄마가 돌려말하면 못알아듣고 나중에 내가 알려주면 왜 말이 다르냐고 몰랐다고. 왜 똑바로 말 안했냐고 그러시더라. 힝.
근데 아빠를 뭐라거나 그렇게되진않더라. 이해가는 부분이있어. 원래 진짜 그런줄아는 사람이라. 차라리 엄마한테 대놓고 말하라고 강조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