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 너무 보고싶을거같애
게다가 평소 미안해 사랑해도 안 전했던 가족인데 갑자기 내가 자살누명 쓰고 내가 뇌물 먹었다니
게다가 평생 준건 빚있는 집 한채인데 그거 넘어간대지
부인한테 혼전 상대가 찝쩍거리는데 알고보니 내 죽음 조작한 나쁜새끼고
한달이든 두달이든 너무 같이 있고 싶어서 막 핑계대고 접근할거야 나도
내 신조는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산다는거야
죽으면 그만이라는 다해 그 말은 묘하게 산 사람은 산다는 말과도 통하니까
영수가 없어져도 다해 살아가듯 해준 없어져도 살거고 살아야돼
한달간 재력으로 해줄수 있는거 다 해주고 평소 못해주던 말 다 해주고 내 가족한테 그런 로또같은 존재가 잠깐이지만 있었다는 기억 주고 갈거다 나는
ㅇㅇ마음이 이해가지 그런데 드라마 볼때 다혜 영수 스토리들이 매번 편집이 이상했어 복잡한 감정선인데 이연 홍난 웃긴 장면 사이사이에 후딱 나오고 그러니 감정선들이 보이지를 않았음
나도 이해준같은 재력 가지고 역송되면 해주고싶은거 다해주고 돌아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