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퍼센트 나타나
내 가족 너무 보고싶을거같애
게다가 평소 미안해 사랑해도 안 전했던 가족인데 갑자기 내가 자살누명 쓰고 내가 뇌물 먹었다니
게다가 평생 준건 빚있는 집 한채인데 그거 넘어간대지
부인한테 혼전 상대가 찝쩍거리는데 알고보니 내 죽음 조작한 나쁜새끼고
한달이든 두달이든 너무 같이 있고 싶어서 막 핑계대고 접근할거야 나도
내 신조는 산 사람은 어떻게든 산다는거야
죽으면 그만이라는 다해 그 말은 묘하게 산 사람은 산다는 말과도 통하니까
영수가 없어져도 다해 살아가듯 해준 없어져도 살거고 살아야돼
한달간 재력으로 해줄수 있는거 다 해주고 평소 못해주던 말 다 해주고 내 가족한테 그런 로또같은 존재가 잠깐이지만 있었다는 기억 주고 갈거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