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해 가라사대
내가 그런적이 있는데 너 사랑이 아니고 옆에 누가 필요해서야
그러자
영수 답하기를
어디 한번 (그게) 사랑인지 알아보자
(장면이 다해가 비인권한테 하는 말의 형식이지만 결국 다해가 자기 얘기하는 내용)
영수는 생각건대
내 지금 생김은 달라도 바로 그 영수다.
당신은 내가 영수라 날 사랑한거다.
영수인 날 또 좋아할수밖에 없다
난 나이니까
어디 한번 너도 나도 서로 알아보자
(스포예상)
해준인 한나가 친딸 아닌거 알고있음
그래서 친딸로 작정하고 키우느라 동생 거절함
한나 출비로 갈등 커지나
싶다가
해소 싹
다해 개감동
역시 난 영수라는 사람이 좋아서 결혼함
ㅠ
(이부분은 좀더 뒤에 나올수도 있다고 생각함)
다해는 영수도 그립고 사랑이었음을 알게됨
그리고 해준이 영수같아서 끌린다고 생각
밀어냄
영수도 더 가까이 가고싶은데 + 내가 이해준 껍데기라
좋아한건가 헷갈림
갈등 팡
이상 끝
한나 출비가 설정되어 있었다면 나도 영수가 왠지 알고있었을 것같다 ㅇㅇ..
영수해준이 내가 해준이껍데기라 좋아하나 고민해도 결국 다혜는 내가 흔들린건 당신이 영수씨랑 닮아서다라고 딱잘라 말해줄 듯
ㅇㅇ 영수 성격이라면 알 수 있어도 감아주는겨
뒤에 가면 다혜는 해준이 영수같아 끌린다고 생각하고 철벽. 영수는 내가 이해준이라 다혜가 끌린다고 생각. 이렇게 엇나갈거같애.
그럼 그 껍데기때문에 좋아한게 아니라는걸 알게되는 에피가 중요하겠네
그래서 어제 토닥씬이 중요하고 감독이 정성스럽게 찍은거. 영수가 자꾸 겹쳐보이니까. 어제도 영수 생각에 자기도 모르게 토닥 해주려다 해준이 목소리 듣고 깜놀함. 그런식으로 다해는 계속 비인권에게서 영수를 볼거고. 반면 비인권은 그런 다해를 모르니까 자기 스스로 제안해놓은 관계에 스스로 갈등이 생김. 203 응. 해준이 입장에서 확신할 에피가ㅈ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