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남아서 가족과 살 다해만 생각하지.

그들과의 추억, 그들의 존재 다 안은채 그대로 저승으로 가기만하는 영수는?
영수는 천당가면 다해 잊어?
(잊는다해도 완전히 달라지진않을거같애.)

남은 다해는 자기가 그저 누가 필요해서 영수를 택한게 아니라 정말 영수를 사랑했다는거 알게되고
천당에 존재할 영수도 다해가 날 사랑했고 내가 모르던 다해의 참모습이 어땠는지 알고 가는게 중요해.

이 드라마 특성상 다해 비인권 둘이 막 불타올라서  막 미망인 된 여자가 남자 밝히고 그런 식으로 가는 것도 절대 아닐거고 다 퍼주고 좋아하다  사라지는 나쁜 남자 얘기도 아니야.

실 생활에서 남들이 보면 혀는 찰지도 모르지.
그치만 우리는 사연 다 알고 보는데 왜 영수만 이기적이야?
저게 이기적이야?
서로 맘 확인하고 오해풀고 좋은 인연으로 기억하게 될텐데?

홍난이는 이연이 옆에서 그렇게 챙겨주다 갑자기 떠나서 허전하게 만들테니 역시 이기적이야? 그런말은 또 안하지. 홍난은 이연을 재기시키는게 목표니까.

다해 비인권의 스토리도 개연성이 있어. 저럴만해.  
오히려 단순히 집. 직장 지켜준다 외에 다른 이유도 더 있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