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까지 보고 해준다혜쪽결말은
대충 느낌이오는데
홍난이연쪽은 느낌이안오네
둘다 영혼이 현세에 살아있는건 절대 아닐거같고..
해준다혜는 몇분들이 예상한거처럼
영수는 들킬듯
다혜가 알면서 모른척하고
지내다가 해준이 올라갈때쯤에
눈물바다되면서..영수를 정리?아닌정리할거같고
영수입장에선 진짜 현세를 마무리한거처럼
한나도 그러잖어 아빠가 보낸사람같다고
그니까 들키는게 맞는듯
진짜 해준이가 무인도에서 인간답게 변해서 백화점 계속 지켜줄거같고.. (차재국은 몰락한다는 전제하에)
다혜랑 눈맞을일은 없을듯 이미 다른 사람이란걸 아니까
근디 기탁이쪽은.. 감이안옴
이제 이연이도 홍난이한테 마음열고 의지하기 시작한거 같은데 지금은 개그지만..
만약 홍난이 증발하면?
이연재기성공하고 차재국몰락에 보스일어나고 애들 가게찾아주면 끝..?
그러고 홍난이 나이제가야한다하고 증발하면
남은사람은 어째됨..?
그래서 뭔가 내생각은 기탁이 처음부터 없는 사람될거같음.. 금기어기는건 홍난쪽일듯 막판쯤에
너무 슬프긴한데 둘다 해피로 마무리되지는 않을듯
동생얘기계속나오는데 그건 걍 홍난이 진짜친동생이 아닌거로 차재국이나 나석철쪽에서 압박해오는 용도라고 생각함 아니면 이연이랑 갈등이라던가..(오스트쫌..)
쓰다보니 뭔말인지 몰겠다..
만약 그러면 원작 충실한 결말이네...원작에서도 야쿠자가 금기어겨 지옥행으러 떨어졌으니까
ㅇㅇ 영수해준은 가족들이 눈치챌거같고 오히려 금기는 기탁홍난이 어길거같음 해준은 이미 한번 경고로 시뮬레이션이 됐잖아 구지 두번 보여줄거같지는 않음
굳이
다혜네는 자꾸 작가가 떡밥 뿌려서 눈치챌 것 같고 이연이는 정말 모르겠음; 떡밥이 아예 없음
영수는 정체 들켜도 해피엔딩일 것 같은데 기탁도 그럴지 음..
기탁 없으면 송이연 인생도 망가지는 거 아니냐 지금 상태에서 한기탁만 쏙 빠지는 게 아니라 과거도 완전히 바뀔 텐데
진짜 동생 아니란 걸 들킨다면 홍난으로서 깔끔하게 헤어지는 건 틀렸고ㅋㅋㅋㅋㅋ다혜처럼 송이연이 홍난 보면서 한기탁 떠올리는 장면도 없었으니 자연스레 눈치채게 될 리는 없을 테고ㅋㅋㅋㅋㅋ여운 주려고 영수와는 반대로 금기 어겨서 사라질려나
차라리 이연이는 기탁이랑 안얽히는게 낫지 애초에 니석철이 납치하는 일도 없었을거고 차재국이랑 접점자체가 없어 질 수도 있고
오오 그럴수도 있겠군
나석철이랑 엮일 일조차 없었겠네 그렇겠다
아재들 영혼 사라지는건 여운을 넘어서 너무 잔인하지 않음? 둘중 하나만 사라지면 남은 한 아재도 그 사라진 아재를 기억 못할거 아냐 죽어서 만나지도 않았을 거니까
난 금기깨는건 회차거듭할수록 아니길 바라고 있다 ㅋㅋ 여운 남는 엔딩보다 그냥 아재들 행복한엔딩이길 ㅠㅠ
기탇은 아무리 봐도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 같진 않음
아재들 ㅜㅜㅜㅜ
댓글 보고 원작결말 찾아봤는데 야쿠자는 부하동생에게 정체를 밝히고 자신을 죽인 킬러에게 복수하여 금기를 어긴다라...
개인적으로 새드엔딩미는입장임 금기는 어기라고 있는거지
홍난으로 헤어질린 없고 송이연에게 정체를 들킨다면 승재가 먼저 눈치까서 알려주거나 금기 어겨서일듯
음 댓글 보니 원작처럼 승재한테 들키거나 스스로 정체 밝히고 복수할 것 같긴하네
기탁이는 스스로 송이연 인생안에 오점이라고 생각함... 10년전 그 일이나 그날 사진찍힌것도 그렇고... 그래서 금기 어길듯
그럼 엑스아웃 들을 수 있겠네 새드엔딩이면...ㅎ
씨발ㅜㅜ희대의 사랑꾼이라 충분히 그럴 수 있어서 두렵다
씨발 ㅠ 기탁아재요 ㅠㅠㅠㅠㅠㅠㅠ
홍난이연 테마가 엑스아웃인 이유가 그럼 진짜 홍난기탁이 인생에서 엑스아웃돼서 그런고냐...
엑스아웃 제목 미쳤네 소름돋는다
닥쳐 얘들아 닥치라고 ㅋㅋㅋㅋㅋ
미친 엑스아웃.. 내가써놓고도 저래되면 기탁아재너무 불쌍함.. 마지막에 눈물바다될듯ㅠㅠㅠㅠ
ㅠㅠㅜㅜㅠ기탁 아재ㅠㅠㅜㅜㅜ기탁이 위해서라도 이연이가 기탁이 기억해줬음 좋겠다ㅠㅠㅜㅠ 기탁이 관련 물건이나 어떤거를 봤을때 이연이가 딱 기탁이다는 아니지만 어렴풋이 희미하게 기억했으면ㅠㅠㅠㅜㅠㅜ 아재요ㅠㅠ 비단길만 걸으새오ㅠㅠ
시발 단순한 복수심 때문이 아니라 송이연을 사랑하니까 오히려 사랑하기 때문에 스스로 사라질 수도 있겠다ㅜㅜ자신을 송이연 인생의 오점으로 생각한다니
안돼 너무슬퍼. 둘다 금기 안깨. 안돼.ㅠ
슬프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