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자기가 그들의 정체를 눈치챘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고 아저씨들도 마야씨도 모르게 혼자만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눈치챘는데도 아는척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살아 생전의 사람과 매칭시켜가며 아련하게 바라보는 장면도 진짜 엄청 아련하고 가슴아프고 좋을 것 같음 ㅜㅜ
그렇게 되면 아련함도 잡고 아재들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아도 될텐데
눈치챘는데도 아는척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살아 생전의 사람과 매칭시켜가며 아련하게 바라보는 장면도 진짜 엄청 아련하고 가슴아프고 좋을 것 같음 ㅜㅜ
그렇게 되면 아련함도 잡고 아재들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아도 될텐데
사실 영수아부지가 영수 알아챈다는 설정이제일 가능성있음
다혜는 떡밥 꼼꼼히 깔리고 있어서 확률 매우 높음
다혜는 알거같음 꾸준히 오버랩시켜서
영수네 아부지 치매 걸리신거면 해준이가 아부지 돌봐드리는걸 보고 다혜가 완전히 눈치까거나ㅋㅋㅋㅋ치매인 척 하시는 거라면 아부지가 눈치까신다거나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다혜해준에서든 홍난이연에서든 키스신이 나오면 좀 이상해지잖아. 다혜는 남편 잃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다른 사람이랑 키스하게 되는거고, 이연이는 여자라고 알고있는 홍난이랑 키스하게 되는거고. 근데 만약 두 사람이 이런 식으로 눈치채게 된다면 어느 커플에서 키스신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게 되겠지.
다혜는 레알 마지막쯤 가선 알게 될 거 같음 말하지 않아도 서로가 알면 좋겠다 해준이가 영수라는걸 아는 다혜 당신이 영수인걸 안다고 말하지 않아도 다혜가 자길 알아보는걸 느끼는 영수해준...
눈치를 어케 채겠음 현실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이상하다고만 느끼겠지
글고보니 원작에선 영수아부지 일부로 치매인 척 연기하는 거래
다혜는 자연스레 느끼게 될 듯
공홈인물소개보면 다혜가 해준을 밀어내는게 영수랑 겹쳐보여서라고 나옴 긍까 해준이 다혜에게 더 다가갈려면 다혜가 약간이라도 눈치를 채야 가능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