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자기가 그들의 정체를 눈치챘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고 아저씨들도 마야씨도 모르게 혼자만 알고 있다는 전제 하에
눈치챘는데도 아는척 하지 못하고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살아 생전의 사람과 매칭시켜가며 아련하게 바라보는 장면도 진짜 엄청 아련하고 가슴아프고 좋을 것 같음 ㅜㅜ
그렇게 되면 아련함도 잡고 아재들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아도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