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밑에 남은사람들이 잘사는게 이들마의 최선의 해피엔딩이랬잖어
근데 요즘 아재들 씁쓸하게 잡아주는 컷이 늘다보이
그사람들 없어졌을 때 남은 사람들을 자꾸 생각하게 되네(특히 눈을감아도 팬뮤비보고)
뭐 주인공이야 아재들이긴 하지만
남은 사람들입장에선 한달뒤 사라지면
아무리 좋게 정리했어도 슬프긴하겠다 생각이 든다ㅠㅠ
다혜말처럼 그사람없이 살아가는건 자신들 몫이니깐
아무리 좋은 추억이 많아도 죽어버리면 그 추억들을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게 보통이잖아 다시볼수없으니까
그러면 애초에 없는 사람인게 남은 사람들입장에선 해피엔딩일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고..

걍 작가님이 마무리잘해주셨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
가볍게 본 드라만데 생각보다 너무 여운이 쩔어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