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랑 몇년을 아이 낳고 살았는데...
다혜는 한번도 자신의 과거에 대해 말을 안한거니...
자신이 아내에게 믿음직한 남편이 아니었다는거에 자책..
다혜가 어릴적에 그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다는 사실.
아내가 찾고 있는 오빠 마저 죽어 자신옆에 있으니...
다혜가 기탁이 죽은거 알게 되면 또 절망할까봐..
지켜보는 해준 맘 찢 하겠다.....
여러모로 해준이 마음 힘들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