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다혜의 경우는 이미 부부사이이기 때문에 일상적인 부부사이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갈등 위주로 스토리가 많이 풀린 상태인데
기탁이연의 경우는 사실 서로 감정이 있긴 하지만 이연은 어떤 이유로 자기 감정을 숨기고 기탁을 외면하는 상태로 보임
근데 이연이 기탁을 외면하는 이유를 아직 뚜렷하게 나타내지 않은 이유가
이연이 맘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대상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그래서 나는 원작이랑 다르게 영수가 아닌 기탁을 여자로 역송하게 만든 이유가
같은 성별의 '여자'인 친구를 이연의 옆에 둠으로써
동성 친구에게 자신의 연애사를 풀어놓듯이
홍난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하나씩 풀어내는 이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음
이연은 기탁인 줄 모르는 상태로 홍난에게 솔직한 마음을 풀어내고, 의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서로 가지고 있던 오해도 풀 수 있고 더 애틋해질 수 있을 것 같음
이건 그냥 내 궁예에 지나지 않지만 ㅋㅋㅋㅋ
어쨌든 난 그래서 홍난이연커플에 더 애정이 감
연인사이이기도 하면서 하나뿐인 친구사이도 될 수 있으니까
기탁을 홍난이라는 여캐로 역송시킨 것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음 ㅋㅋ
기탁이연의 경우는 사실 서로 감정이 있긴 하지만 이연은 어떤 이유로 자기 감정을 숨기고 기탁을 외면하는 상태로 보임
근데 이연이 기탁을 외면하는 이유를 아직 뚜렷하게 나타내지 않은 이유가
이연이 맘편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대상이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그래서 나는 원작이랑 다르게 영수가 아닌 기탁을 여자로 역송하게 만든 이유가
같은 성별의 '여자'인 친구를 이연의 옆에 둠으로써
동성 친구에게 자신의 연애사를 풀어놓듯이
홍난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하나씩 풀어내는 이연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음
이연은 기탁인 줄 모르는 상태로 홍난에게 솔직한 마음을 풀어내고, 의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서로 가지고 있던 오해도 풀 수 있고 더 애틋해질 수 있을 것 같음
이건 그냥 내 궁예에 지나지 않지만 ㅋㅋㅋㅋ
어쨌든 난 그래서 홍난이연커플에 더 애정이 감
연인사이이기도 하면서 하나뿐인 친구사이도 될 수 있으니까
기탁을 홍난이라는 여캐로 역송시킨 것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음 ㅋㅋ
다혜도 뭔가 숨기고있는 눈치던데
ㅇㅇ 너무 늦게않게 풀리길
아직 다혜와 윤박과의 문제는 시작도 안함
캐릭터 관계에 대한 설명을 말하는거야. 영수다혜는 부부사이이기 때문에 구구절절한 스토리가 풀리지 않더라도 부부라는 이름으로 다 설명이 가능한데, 기탁이연의 경우에는 사실 따지고보면 아무 사이도 아닌데 이연이 기탁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것처럼 보이잖아. 기탁은 그런 이연한테 계속 휘둘리고.
홍난이연에 대한 반응을 보면, 대체 '왜' 저렇게 애틋한 건지, 이연은 '왜' 그렇게 기탁을 대하는 건지, 기탁은 '왜' 역송까지 해서 이연을 지키려고 하는 건지에 대한 의문이 많아. 그건 애초부터 그 둘의 관계에 의문을 가지는 거니까, 그걸 풀어내기 위해 저런 장치를 만든게 아닐까 하는거야 ㅋㅋ
ㅇㅇ나도 이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