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알고 있었느냐 모르고 있었느냐가 중요한데 몰랐다라고 스토리를 전개시키기엔 남은 4화가 너무 짧아
더군다나 영수쪽 스토리는 이것 말고도 풀 게 많거든
알고 있었다라고 가정한다면 영수는 정부장과 함께 직장에 다니고 이랬을 리가 없; 심지어 얻어맞기까지 했었고
딜레마인 듯
자살 사건 마냥 허술하게 그려지면 들마 퀄은 땅바닥으로 ㅠㅠ (기사 댓글들 보니까 자살 사건 대충 마무리했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더라고 ㅠㅠ)
댓글 26
다혜가 부부 간에 해야 할 말들을 다하지 못했다라고 했었고 영수는 자기한테 기대라고 했지 다혜가 해주니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꼭 나와줘야 할 듯
익명(223.62)2016-04-02 07:57
만약 한나가 인공수정이라면
익명(223.62)2016-04-02 08:02
위에 짤이 있는데 인공 얘기가 나오냨 ㅋㅋㅋㅋㅋ
익명(223.62)2016-04-02 08:03
해주니가 자기를 영수라 생각하고 기대라고 ㅇㅇ 다혜가 해주니에게 기댄 후 키스씬 하나 정도 나올 듯 ㅇㅇ그 이후 한나 출비설 터지는 건가
익명(223.62)2016-04-02 08:06
작가 저거 몰랐다고 하고 하루만에 말로 끝낼 가능성도 많아. 왜냐면 사건을 만들어서 대사를 자연스레 엮는 능력이 부족해. 예를들어. 영수 이별예고씬들도 어떤 갈등이 생기는 에피소드를 만들고 그 해결과정에서 저 대사를 치면 좋은데 그냥 생뚱맞게 옆에 가서 대사만 시켜.
익명(39.7)2016-04-02 08:55
그야말로 화면빨이랑 배우들 연기빨로 떼우는거야. 저런 말을 할 작은 사건이라도 줘서 흥미를 유발시키고 그거 마무리하면서 내게 기대, 미안하단말만 하진 않을거야. 이래야지. 저렇게 대사만 주니까 장면의 나열이 되는거지. 위기에 처하고 구해주면서 기탁을 보고 맘을 확인하는 사건과 대사가 맞물리는 구성이 영수네에겐 안보여.
익명(39.7)2016-04-02 08:59
플래시 파일 보면서 의외로 비가 연기 잘하는구나 느낀 이유가 저런거야. 역설적으로. 대사만 던져주는데 대사치는 걸로 그냥 커버치니까. 작가가 대사빨은 좋다지만 드라마가 이쁜말 모아둔 메모장은 아니잖아.
익명(39.7)2016-04-02 09:01
물론 다 엉망은 아니고 토닥키스같은 거는 영수다혜해준 잘 넣었고 화면도 음악도 연기 대사 다 좋았어. 그렇게 짧은 장면은 정말 좋은데. 자살 누명 벗는거도 중반까지 내내 끌고 별 단서도 없다가 대사로 툭 끝내고. 4회 남았는데 영수네 스토리 또 대사로만 끝낼 가능성도 많아보인다.
익명(39.7)2016-04-02 09:08
현재로는 한나 가출 사건을 잘 써서 영수다혜 스토리 깊이를 줬으면 바랄뿐이야
익명(61.72)2016-04-02 09:18
39말 완전 공감 해준이가 극의 중심축에 있음에도 해준이쪽 이야기는 그냥 장면의 나열수준이고 드라마 전반에는 뚝뚝 끊어먹으면서 다른 장면에 끼워 넣어주는 느낌이 너무 강했지 이게 드라마 흥망에도 분명 영향이 있었을꺼야 배우들의 연기력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면 이 드라마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갔을 수도...
익명(223.33)2016-04-02 09:25
그리고 뭔가 이거 뭐지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많다는거! 홍난이 동생이야기도 전반부에 언급이라도 있었으면 청자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훨씬 자연스러웠을꺼야 근데 생뚱맞게 느껴졌고 한나 이야기도 언급이 있었다고 추측은 하지만 그게 일반청자는 못 느끼고 있어 제작진의 제작의도나 인물설명을 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쉬운전개였으면 아쉬움이 있다
익명(223.33)2016-04-02 09:33
인물 캐릭의 정립은 대사치는 장면 나열이 아닌 에피소드의 인과 관계에서 비롯돼야 하는 거 맞아 영수 캐가 이 들마에서 말이 많은 만큼 더 섬세하게 그려줘야 하는데 사건-감정대사-사건-감정대사 이런 식으로 나가야 하는데 대사-대사 이런 식으로 나가니 인물 캐릭에 설득력이 있냐고
익명(223.62)2016-04-02 09:36
침대씬도 마찬가지지 영수는 벌써 이별 준비하고 있는데 다혜는 아직 아무것도 몰라 ㅠㅠ 코믹씬 멋드러지게 잘 뽑아내는 만큼 인과 관계씬도 멋드러지게 뽑아달라고
익명(223.62)2016-04-02 09:41
한나 가출 사건 멋드러지게 뽑아내서 영수 다혜 스토리 잘 마무리되기를 바래봄
익명(223.62)2016-04-02 09:42
영수가 한나 출비설 미리 알고 있었다고 치고 정부장이란 자극제를 활용하여 다혜 잘 되게 도와줄 수도 있었잖아 근데 오로지 일관된 질투 모드로 달려오다가 다혜 가족사 도운 거 알고 정부장 용서 모드가 되는 거임 ㅋㅋㅋ
익명(223.62)2016-04-02 09:50
질투모드였던건 두사람사이를 불륜으로 의심해서 그랬던거라...
익명(114.111)2016-04-02 09:56
그 오해가 완전히 풀렸으니 대하는게 좀 달라진거라고 봄
익명(114.111)2016-04-02 09:56
불륜 오해ㅡ질투 배신감ㅡ11화에서 오해품ㅡ12화에서 가족사 알아봐준 정부장에게 고마움ㅡ12화 막판에 경쟁하듯 춤추고 일부 정부장 받아들임. 존나 탈춤임. 탈춤 보면 꼭 춤추면서 갈등해소하고 장면전환해ㅋㅋ
익명(61.72)2016-04-02 09:59
불륜으로 의심해서 질투 모드였고 이제 좀 새로운 관계로 진전되다 한나 출비 밝혀지면 영수 보고 도대체 어쩌라는 거임??
익명(223.62)2016-04-02 10:00
난 영수가 출비이미 알고 있는거 같아서 ㅋㅋ 뭐 봐야알겠지만
익명(114.111)2016-04-02 10:03
친부가 누구인지는 역송해서 알았다고 생각하는데 뭐 작가가 더 잘 그려주겠지 큰 스토리는 한번도 불만족스럽게 풀진 않았음 자잘한거 몇개가 아쉬운건 있지만
익명(114.111)2016-04-02 10:04
큰스토리를 푸는 게 제일 문제였던거지. 대충 대사만으로도 풀기는 해. 친부를 알았다 친다면 나도 역송해서 안 거 같아. 담주에 뭐가 나왔으면 좋겠다.
익명(175.223)2016-04-02 10:06
한나 출비설은 제발 대사만으로 풀지 않기를 바람 때마침 한나가 가출까지 했으니 좋은 소재가 등장한 거 ㅇㅇ
익명(223.62)2016-04-02 10:12
인과관계 에피 1-감정선대사-에피2-대사-에피3-대사 이렇게 좀 풀어갔으면 ㅠㅠ 에피의 나열만으로 가는 것도 문제고 대사 나열만으로 가는 것도 문제 결국 맞물려 전개돼야 함
익명(223.62)2016-04-02 10:16
친부가 정부장이란 거 역송 후 알았다고 쳐도 이해 안 됨 두 달 있다 갈 사람이 질투에 못 이겨 다혜에게 접근하냐? 지금의 영수 캐릭은 모르고 있었다로 가야 그동안의 언행들이 설득력 있는 거지
익명(223.62)2016-04-02 13:28
영수 초딩이냐? 아니잖아! 갑이 되어 을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맞아주기까지 하는, 다혜 말대로 배려심 많은 캐릭터야 떠날 걸 알면서 다혜에게 다시 접근해서 잘해 줄려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겠어? 이 부분을 잘 그려줘야 한다고
다혜가 부부 간에 해야 할 말들을 다하지 못했다라고 했었고 영수는 자기한테 기대라고 했지 다혜가 해주니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꼭 나와줘야 할 듯
만약 한나가 인공수정이라면
위에 짤이 있는데 인공 얘기가 나오냨 ㅋㅋㅋㅋㅋ
해주니가 자기를 영수라 생각하고 기대라고 ㅇㅇ 다혜가 해주니에게 기댄 후 키스씬 하나 정도 나올 듯 ㅇㅇ그 이후 한나 출비설 터지는 건가
작가 저거 몰랐다고 하고 하루만에 말로 끝낼 가능성도 많아. 왜냐면 사건을 만들어서 대사를 자연스레 엮는 능력이 부족해. 예를들어. 영수 이별예고씬들도 어떤 갈등이 생기는 에피소드를 만들고 그 해결과정에서 저 대사를 치면 좋은데 그냥 생뚱맞게 옆에 가서 대사만 시켜.
그야말로 화면빨이랑 배우들 연기빨로 떼우는거야. 저런 말을 할 작은 사건이라도 줘서 흥미를 유발시키고 그거 마무리하면서 내게 기대, 미안하단말만 하진 않을거야. 이래야지. 저렇게 대사만 주니까 장면의 나열이 되는거지. 위기에 처하고 구해주면서 기탁을 보고 맘을 확인하는 사건과 대사가 맞물리는 구성이 영수네에겐 안보여.
플래시 파일 보면서 의외로 비가 연기 잘하는구나 느낀 이유가 저런거야. 역설적으로. 대사만 던져주는데 대사치는 걸로 그냥 커버치니까. 작가가 대사빨은 좋다지만 드라마가 이쁜말 모아둔 메모장은 아니잖아.
물론 다 엉망은 아니고 토닥키스같은 거는 영수다혜해준 잘 넣었고 화면도 음악도 연기 대사 다 좋았어. 그렇게 짧은 장면은 정말 좋은데. 자살 누명 벗는거도 중반까지 내내 끌고 별 단서도 없다가 대사로 툭 끝내고. 4회 남았는데 영수네 스토리 또 대사로만 끝낼 가능성도 많아보인다.
현재로는 한나 가출 사건을 잘 써서 영수다혜 스토리 깊이를 줬으면 바랄뿐이야
39말 완전 공감 해준이가 극의 중심축에 있음에도 해준이쪽 이야기는 그냥 장면의 나열수준이고 드라마 전반에는 뚝뚝 끊어먹으면서 다른 장면에 끼워 넣어주는 느낌이 너무 강했지 이게 드라마 흥망에도 분명 영향이 있었을꺼야 배우들의 연기력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면 이 드라마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갔을 수도...
그리고 뭔가 이거 뭐지라는 생각이 드는 장면이 많다는거! 홍난이 동생이야기도 전반부에 언급이라도 있었으면 청자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훨씬 자연스러웠을꺼야 근데 생뚱맞게 느껴졌고 한나 이야기도 언급이 있었다고 추측은 하지만 그게 일반청자는 못 느끼고 있어 제작진의 제작의도나 인물설명을 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 쉬운전개였으면 아쉬움이 있다
인물 캐릭의 정립은 대사치는 장면 나열이 아닌 에피소드의 인과 관계에서 비롯돼야 하는 거 맞아 영수 캐가 이 들마에서 말이 많은 만큼 더 섬세하게 그려줘야 하는데 사건-감정대사-사건-감정대사 이런 식으로 나가야 하는데 대사-대사 이런 식으로 나가니 인물 캐릭에 설득력이 있냐고
침대씬도 마찬가지지 영수는 벌써 이별 준비하고 있는데 다혜는 아직 아무것도 몰라 ㅠㅠ 코믹씬 멋드러지게 잘 뽑아내는 만큼 인과 관계씬도 멋드러지게 뽑아달라고
한나 가출 사건 멋드러지게 뽑아내서 영수 다혜 스토리 잘 마무리되기를 바래봄
영수가 한나 출비설 미리 알고 있었다고 치고 정부장이란 자극제를 활용하여 다혜 잘 되게 도와줄 수도 있었잖아 근데 오로지 일관된 질투 모드로 달려오다가 다혜 가족사 도운 거 알고 정부장 용서 모드가 되는 거임 ㅋㅋㅋ
질투모드였던건 두사람사이를 불륜으로 의심해서 그랬던거라...
그 오해가 완전히 풀렸으니 대하는게 좀 달라진거라고 봄
불륜 오해ㅡ질투 배신감ㅡ11화에서 오해품ㅡ12화에서 가족사 알아봐준 정부장에게 고마움ㅡ12화 막판에 경쟁하듯 춤추고 일부 정부장 받아들임. 존나 탈춤임. 탈춤 보면 꼭 춤추면서 갈등해소하고 장면전환해ㅋㅋ
불륜으로 의심해서 질투 모드였고 이제 좀 새로운 관계로 진전되다 한나 출비 밝혀지면 영수 보고 도대체 어쩌라는 거임??
난 영수가 출비이미 알고 있는거 같아서 ㅋㅋ 뭐 봐야알겠지만
친부가 누구인지는 역송해서 알았다고 생각하는데 뭐 작가가 더 잘 그려주겠지 큰 스토리는 한번도 불만족스럽게 풀진 않았음 자잘한거 몇개가 아쉬운건 있지만
큰스토리를 푸는 게 제일 문제였던거지. 대충 대사만으로도 풀기는 해. 친부를 알았다 친다면 나도 역송해서 안 거 같아. 담주에 뭐가 나왔으면 좋겠다.
한나 출비설은 제발 대사만으로 풀지 않기를 바람 때마침 한나가 가출까지 했으니 좋은 소재가 등장한 거 ㅇㅇ
인과관계 에피 1-감정선대사-에피2-대사-에피3-대사 이렇게 좀 풀어갔으면 ㅠㅠ 에피의 나열만으로 가는 것도 문제고 대사 나열만으로 가는 것도 문제 결국 맞물려 전개돼야 함
친부가 정부장이란 거 역송 후 알았다고 쳐도 이해 안 됨 두 달 있다 갈 사람이 질투에 못 이겨 다혜에게 접근하냐? 지금의 영수 캐릭은 모르고 있었다로 가야 그동안의 언행들이 설득력 있는 거지
영수 초딩이냐? 아니잖아! 갑이 되어 을질하는 사람들을 위해 맞아주기까지 하는, 다혜 말대로 배려심 많은 캐릭터야 떠날 걸 알면서 다혜에게 다시 접근해서 잘해 줄려고 하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겠어? 이 부분을 잘 그려줘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