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댓글에서도 썼다만
영수는 갑이 되어 을에게 맞아주기까지 할 정도로
배려심 쩌는 캐릭이야
이런 영수가 다시 다혜 만나
잘해 줄려고 했던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겠어?

단순히 질투 땜에 접근한 거라면
배려심 있는 캐는 아니야
자신이 죽어서 가족 못 지켰다는
가장의 책임감 때문이라면 또 말이 되는 거고
후자 쪽이 설득력이 있지

친부를 역송해서 알았다고 치자면
배려심 많은 영수는 진즉에
다혜 곁에 가지도 않았을 거야

한나 출비는 영수도 모르고 있었다에 한 표 던짐

그렇다면 남은 4화에서
영수 스토리는 정말 매끈하게 뽑아줘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