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는 갑이 되어 을에게 맞아주기까지 할 정도로
배려심 쩌는 캐릭이야
이런 영수가 다시 다혜 만나
잘해 줄려고 했던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겠어?
단순히 질투 땜에 접근한 거라면
배려심 있는 캐는 아니야
자신이 죽어서 가족 못 지켰다는
가장의 책임감 때문이라면 또 말이 되는 거고
후자 쪽이 설득력이 있지
친부를 역송해서 알았다고 치자면
배려심 많은 영수는 진즉에
다혜 곁에 가지도 않았을 거야
한나 출비는 영수도 모르고 있었다에 한 표 던짐
그렇다면 남은 4화에서
영수 스토리는 정말 매끈하게 뽑아줘야 해
불쌍한 영수..
역송해서 친부 알았어도 다혜한테 갔지. 오히려. 자기부인이고 친딸로 키운 자식 아니야? 다혜 맘을 알아야겠다고 더 가까이 간건데. 십년 부부생활의 의미를 찾겠다고 집까지 들어간거야. 당연히 친자 알았어도 가. 그리고 애초에 진투땜에 가족한테 간 게 아닌건 다 아는거고. 질투는 불륜의심 때문에 애처럼 군거지. 질투래봤자 별것도 아니었어.
영수는 다혜 진심을 알아야겠다고 결심했고, 그렇게 보면 오히려 출비 알았을 때가 더 깊이 접근한 이유가 되지. 물론, 출비 제외하고도 더 좋은 기억, 감정을 남겨주기 위해서 가족에게 돌아갔을거지만.
역송해서 친부 알았다고 지켜만 보는 게 왜 배려깊은 행동인지. 배려가 너무 깊고 착해서 아무것도 묻지 않고 결혼했던 사람인데 되돌아와서 모른척 보기만 할 리가. 드줄 수 있는 거 다 주려고 하고 그래야 더 맞지. 어차피 자긴 죽은 목숨이니까. 정부장이랑 엮어주려고까지 할수도 있고.
질투때문에 접근했다는 생각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같은데. 둘 사이 의심하기 전부터 집 찾아가고 기웃거렸어;;;그 말이 여기 맥락서 왜 나오는지. 그리고 출비를 아는가 모르는가가 그렇게 접근?여부의 이유가 될 리도 없다고 봐. 연결이 이상하다.
영수가 질투땜에 접근한게 아닌데 자기가 죽고나서 힘들어할 가족들땜에 역송을 선택했고 그 과정에서 혹시 정지훈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맘에 좀 유치하게 굴긴했지만 나중엔 다혜맘 확인하고 오해해서 미안해하잖아 역송후 친부를 알았다고 해도 영수는 어차피 자기가 떠날사람이라는걸 아니까 가족이 행복할수 있다면 그게 뭐든지 해주고 갈거란 말이지
영수는 그런 맘으로 다가왔는데 다혜가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니 하는 말이야
영수 스토리도 중심축인데 매끈하게 뽑아달라는 글에 비추하는 년놈들은 뭐옄 돌갤은 안티들과 같이 달리나 봄 ㅋㅋㅋ
현재로선 해준 연기 존나 아까움 감정선 다 싹뚝싹뚝 불필요한 씬 길게길게 뭐가 주인지 뭐가 양념인줄 잊은 작가 기획의도 개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