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캐가 아님
가족의 말 귀기울여 듣기보다
그 시간에 죽어라 일해서
돈벌어다 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다 죽었어

다혜가 닭발 좋아하는것도 모르고
돼지고기 좋아하는줄 알고
죽고나서 본 다혜 새로운 모습들에 놀라
육개장집 장면 ppl에서 보면 다혜랑 해준이가 밥먹는데
해준이가 밥 퍼서 다혜 먹으란듯이 준다
그런데 다혜는 맨날 영수한테 그랬던거처럼 고기 한점 올려서 해준이 먹으라고 줘
그러니까 또 영수 빙구 웃음 지음

내가 사랑하고 내 마누라니 안다고 생각했던 다혜가
다 다혜의 희생속에서 이뤄진거란걸 9화에서 깨달은거야
이제서야 다혜가 영수와의 추억이 깃든 곳이 백화점이라니까 그거 지켜주기 위해 과로사라서 일안하려다
백화점일도 열심히 하려는거구
이런 캐릭터인데 이해를 못하는지 안보고 이야기하는지
한달후면 가는데 왜 꼬시냐니

9화부터야 영수 이런 변화를 그린 작가를 쥐어패야하는거니
당췌 이해를 못하는거니
안하는거니 궁금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