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말 귀기울여 듣기보다
그 시간에 죽어라 일해서
돈벌어다 주는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살다 죽었어
다혜가 닭발 좋아하는것도 모르고
돼지고기 좋아하는줄 알고
죽고나서 본 다혜 새로운 모습들에 놀라
육개장집 장면 ppl에서 보면 다혜랑 해준이가 밥먹는데
해준이가 밥 퍼서 다혜 먹으란듯이 준다
그런데 다혜는 맨날 영수한테 그랬던거처럼 고기 한점 올려서 해준이 먹으라고 줘
그러니까 또 영수 빙구 웃음 지음
내가 사랑하고 내 마누라니 안다고 생각했던 다혜가
다 다혜의 희생속에서 이뤄진거란걸 9화에서 깨달은거야
이제서야 다혜가 영수와의 추억이 깃든 곳이 백화점이라니까 그거 지켜주기 위해 과로사라서 일안하려다
백화점일도 열심히 하려는거구
이런 캐릭터인데 이해를 못하는지 안보고 이야기하는지
한달후면 가는데 왜 꼬시냐니
9화부터야 영수 이런 변화를 그린 작가를 쥐어패야하는거니
당췌 이해를 못하는거니
안하는거니 궁금할따름
영수 다혜 스토리가 넘 늦게 풀렸어 자살 사건 그렇게 허망하게 그릴 거였으면 5화 정도에 자살 사건 풀고 영수가 사랑이라 생각했던 다혜의 진심을 알아내는 에피가 진즉 나왔어야지 ㅜㅠ 본인이 가족을 사랑했던 방법에 대한 성찰 과정이 세세하게 그려져야 청자들이 닥공감을 하는 거지 어떻게 보면 우리 아버지 모습일 수도 있을 정도로 현실캐라 가장 공감하기 쉬운 캐
캐릭터인데 가장 불친절하게 다가오는 듯한 캐릭 ㅇㅇ
돈때문이에 다혜가 한 행동들이었는데 다 모름 ㅠ 이연 홍난 승재가 집에 왔을때 홍난이가 꽃다발 내미는데 꽃안좋아하는줄알고 나서다 좋아하는구나 이러잖아 ㅠ 가족이라고 오히려 의사소통 부재들을 다룬거 같은데 이게 어렵나
아까 꼬신다고했던 사람인데 생각해보면 이해준의 몸으로 다시 와서 다혜랑 가까워지고 다혜가 진심으로 영수를 사랑했는지, 그리고 그동안 몰랐던 다혜의 성격이나 취향을 알기위해선 가까워져야하니까 그런 가까운 사이로 발전되기 위한 행동이었던것같고 나도 좀만 생각해보니깐 최근엔 영수였을때 다혜와 가족들에게 해주지 못한것들을 해주고있다고 생각함 ㅇㅇ.
나의생각이짧았음을 인정합니다
내가 예전부터하던말 영수캐는 한국드라마에서 거의 없던 캐릭터임 그냥 하는대사 행동이 다가 아닌.인물이라 어려워할 수도 있는 캐릭터임 ㅇㅇ 영수는 안타까움이 참 크게 느껴지는 캐릭터야.. 가족끼리의 깊은 대화 소통만 했었다면.... 넘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라
나도 1화 영수보고 울었던 사람으로써 영수라는캐릭터가 현시대에서 살고있는 평범한 가장들을 보여주는 너무 현실적인 캐릭터라고생각함. 감정 이해하기가 어려운사람들은 나처럼 오해하는 사람들도많을꺼라고 생각..
우리 드라마 좀 어려워 대부분 남주가 멋진캐릭인데 우린 현실캐릭이고 그 캐릭의 감정선 따라 가려면 깊게 보고나 여러번 봐야 이해 할 수 있어ㅜㅜ
이 글 보고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첫댓글이 너무 공감이라 ㅜㅜ 해준 닥빙해서 보는 나로써는 영수 스토리 아쉬운점이 많아 자살사건도 보면 진짜 별거 없다......난 또 엄청 대단한거라도 뒤에 숨겨져있는 줄 알았으무ㅜ 첫댓말대로 나도 자살사건 빨리 끝내고 해준 다혜 붙여서 둘 감정선을 좀더 세세하게 그려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임 왜 메인커플을 9회부터 붙여놨는지 아직도 이해불가임 해준다혜 감정선 결코 단순한거 아닌데..................... ㅋㅋ ㅋㅋㅋㅋㅋㅋ
이해를 안 하려는거 또는 제대로 안 본거. 그게 아니라면 이해력이 부족한거.
ㄴ아래 어느 댓글에서도 말했지만 청자들이 쉽게 이해할려면 인과 관계 에피(사건)가 나오고 이에 상응하는 감정선 대사가 나와야 됨 에피없이 대사들만 나오니 대사 치는 장면들을 눈여겨보지 않고서는 쉽게 이해될 리 만무 예를 들어 정부장이 다혜 가족 찾아주는 에피 후 본인이 각성하는 부분 ㅈㄴ 이해 잘 되잖아
영수 스토리 늦어도 너무 늦었지 그나마 7회부터 새로운 2막이 시작이겠지 하고 기대를 했건만 작가가 삽질을 해버림 것도 7회는 타드라마도 시작이었는데ㅜㅜ
작가가 영수해준을 너무 불친절하게 질질끌었어 해준 연기와 비주얼을 갖고 초반에 쌈박하게 밀어 부치고 스토리 전개에 박차를 가했어야지, 두가지 스토리 역량이 안되면서 왜때문에 두가지 스토리를 한거냐
자살사건을 그따위로 풀고 중반까지 질질 끌다니 어처구니가 없지. 영수 자살보단 가족 이야기가 더 중요하고 시간도 많이 들여야되는 복잡한 설정인데도 중박까지 아무것도 안 넣다가 후반 두 회차에 에피소드 나열. 대사로만 풀고. 대사도 사실 불친절했지. 영수가 왜 스스로가 다혜에게 다시 어필할수 있을거라 확신했는지에대해서도 짚어주지도 않고. 설명충 잘 만들면서
나도 자살사건에대해 공감.. 다혜반응보고 막막했씀.
사건 만들어서 풀지 못하겠으면 대사 몇줄 더 넣어주든가. ㅠ 장면장면은 이쁜데 그걸 유기적으로 연결해주지.
영수에겐 저런 에피들이 많았어야 됐다고 ㅜㅠ 그래야 청자들도 영수를 이해하고 청자 자신의 생활도 돌이켜보게 되는 거지 이런 게 드라마야 현실캐라 지나치게 교훈적일 필요는 없지만 성찰 과정에 청자들이 같이 참여하며 공감하는 만큼 드라마 본체가 지니는 가치가 높아진다고 ㅇㅇ
자살사건 다혜반응은 마야가 말로 떠먹여줬는데? 죽은자는 돌아오지 않기때문이라고. 해준이 개운치 않다는데 대해 답하면서 다혜 심정도 알려준거지. 거기에 과로만하다 싸우고 간 영수한테도 미안했고.
배우는 시청률보다는 공감의 힘을 믿는다고 그랬어. 이미 제발회때도, 방영 후에도. 설정 보면 너무도 혹할 것들 천지. 배우도 믿었겠지. 잘 풀었다면 너무나도 공감할 이야기였지. 잘 풀어줬다면 말야.
영수는 자신이 자살이 아니라는걸 밝히게되면 상황이 바뀌고 다혜랑 가족들의 마음이 덜쓰일거라 생각했지만 마야가말한대로 죽은사람은 돌아오지않으니 이젠 영수가 뭘해야 가족들이행복해할까 나는 그게 막막했던거같음 ㅇ
최근들어서야 못해준걸 해주고 가는 장면들이 많이나오는거같규
그래서 영수는 로또가 되기로함ㅎㅎ 그걸 위해 자기는 그냥 영수대신 다 해주고싶다고. 곧 떠나서 다신 오지 않을테니 자기한테 한달간만 다 기대라고. 나같아도 그말밖엔 못 할것같더라고. 영수가 계속 자긴 곧 떠난다. 시간이 없다 대놓고 말하는 것도 절실해서라고 생각해. 그걸 꼬신다라고 비난한다면 환송해야되는 현실을 원망할수밖에.
작가 결혼은 했고 애는 있나, 휴먼가족드라마 라매 그러면 무엇보다 영수 이야기를 신경써서 그려야 되지않나 근데 오히려 수박 겉핧기.. 연예계 조폭 이야기가 그리기 쉽고 잘할수 있는거라 그렇게 한거면 드라마 실패할수도 있을거라는거 알았겠네 영수쪽 이야기가 자신없는 분야면 작가는 이 일본 원작을 할 생각을 말았어야 한다고 본다
다혜 구두 굽 부러지고 해준이가 새 구두 사서 신겨주는거나 포장마차씬등 좋은 장면도 많아 그래서 더 아쉽다 부분부분 엄청 좋은 부분이 있는데 중간중간 스토리 연결이 매끄럽지않아서 주인공들 감정선들에 닥빙을 못하는게 아까워 ㅠ 게다가 비랑 이민정이 연기는 또 잘하니 더 아깝고 ㅠ
오히려 연예계조폭 이야기가 판타지라는 장르와는 잘 어울리기는 함 어쩜 영수 다혜 현실캐 스토리가 판타지와 안 어울렸었을 수도 있는데 그래서 더 참신하게 풀어주기를 원했는데 ㅜㅠ
175 횽 말대로 좋았던 씬들도 많았어 하지만 전개가 불친철하니 캐릭에 대한 공감 형성도가 낮을 수밖에 ㅜㅠ
또하나의 예,, 영수해준 본체가 출연한 풀하우스는 실제 스토리가 빈약해 그럼에도 청률이 높았던 이유는 메인 감정선 전개가 상당히 친절했거든 청률로 모든 들마의 값어치를 매길 순 없겠지만 적어도 지켜보는 청자들이 닥공감해줄 수 있는 전개가 돼야 매니아팬들이라도 붙들어 둘 수 있다는 거
ㅇㅇ 중간중간 좋았던 장면도 많았어 그리고 영수캐릭을 비가 상당히 연기를 잘 소화하고 있음에도 전체적인 영수스토리가 매끄럽게 진행이 안되다 보니 영수캐릭에 대한 매력도 폭발적이지 못한거라고 봄
불만이 있는사람들은 해다 커플이 초반부터 꽁냥했으면 좋았따는건가...? 잘 이해가 안돼는게 다혜 입장에서 쌩판 모르는남자가 다가왔는데 바로 처음부터 마음을 여는게 좋은 전개인가? 영수는 돌아와보니 회사가 자기의 이름을 더렵혀놔서 그것이 자기 아버지입장을 집에서 굉장히 난처하게 했고 (다혜한나한테 미안한마음), 한나는 학교에서 그걸로 왕따도 받는느낌이였고, 다혜는 영수란 사람을 잘 모르겠따고까지 한상태에서 해준이가 할수있는 가장 최선은 자살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영수가 이런사람이 아니다라는걸 보여주는거아닌가?? 그래서 일부로 7화에서는 정부장이 걸렸어도 스스로 참으면서 자기 자살의 진실을 밝히는게 우선이라고하는거보면서 영수랑 공감이 됬는데. 물론 전개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큰틀로봣을땐 난 좋았다고봄.
ㄴ그게 아니라 자살건이 허술하게 마무리됐는데 그러려면 차라리 해다를 빨리 전개시켰다면?하는거. 꽁냥을 무턱대고 하라는게 아니고 복잡한 심경이 이해가게 감정선을 넣어달라는거지. 초반에 욕먹은 포인트가 다 해다감정 이해가 힘들어서였으니까. 첨부터 꽁냥할 필요가없고 그 과정을 보여달라는거지. 그리고 초반에 자살만 밝힌다고 엄청 욕먹었었어.
ㄴ해다 지지자들이 늘 공격받는 포인트가 지금 니가 반박하는 부분. 자살 누명 벗는게 중요하다고 말해도 계속 영수캐가 가정도 안본다. 백화점 먼저 가서 자살에 매달린다. 캐릭터 이상하다. ㅠ 묘하게 그때 해다가 공격받은 게 해다 지지자때문인것처럼 되는건가? 첫회부터 해다가 무슨수로 꽁냥거려 둘 사이가 복잡한데. 그걸 잘 풀어달라는거였을뿐이고
ㄴ자살 흐지부지 이렇게 설명충할바에야 가족 얘기라도 빨리풀지 하는 뒷말이지.
만나면 무조건 꽁냥거린다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이상 ㅋㅋㅋㅋㅋ
남녀지간 감정은 사랑 이외 다른 감정도 깃들 수 있는데 오로지 꽁냥이라 생각하면 어쩌자는 건가? 신뢰/의심, 불안/안정, 절망/희망, 유쾌/짜증 등등의 코드로도 얼마든지 붙여줄 수 있어 가족이란 매개체가 있으니 스토리 만들기도 쉽고 ㅋㅋㅋㅋ 허망한 자살 사건으로 극 초중반을 다 보냈다 치자 중후반부에 그럼 완벽하게 감정선 제대로 확보해줘야 할 꺼 아냐?
69- 아니. 왜 초반부터 꽁냥을 원했다고 생각해? 둘 사이 과정을 잘 보여달라는거지. 둘이 좀 복잡하냐.
솔까 기탁이 스토리보다 영수 스토리 풀기가 더 힘들어 이 부부는 이미 인연을 맺었던 관계인데 소통이 단절됐던 상태였어 어디서 잘못됐는지 매회 잘게잘게 나눠 넣으라는 소리야 꽁냥을 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드라마 재미있게보고있는데 불만들이 많길래 이해가 안돼서 그래... ㅋㅋㅋ 그럼 설명좀해줘봐 뭐가 부족하다는건지 꽁냥말고도 해준 다혜 사이에 신뢰/의심같이 여러감정나왔잖아. 둘사이의 과정이 어떻게 해야지 잘 보여지는건지 잘 모르겠음. 영수가 아닌 해준이 입장에서 다혜한테 신뢰를 얻고 그담 9 10 11화에서는 다혜 속마음도 알아내고 좋지 않았음? 소통이 단절된건 뭐 영수 자기가 잘못한거아냐? 12화에서 정부장이랑 얘기하면서 깨달은것같고. 자살사건은 왜 허망한거임?
닭발 에피, 꽃 에피 초중반부터 나왔어도 된다고 ㅇㅇ 매회 잘게 소스 주고 영수가 퀴즈 풀듯이 다혜 진심 알아가는 식으로 전개됐다면 훨씬 더 긴장감 있었을 듯 ㅋㅋㅋ이제 후반인데 뭘 기대하리 ㅠㅠ 영수 스토리 좀 공들여주기를 바래봄 이렇게 긴장감과 설렘이 결여된 들마는 오랜만인 듯 산 타는 들마도 예고는 보고 싶던데 예고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
끝이 훤히 보이는 드라마라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주는 스토리 얼개가 필요했었어 기탁 동생과 한나 출비란 소스를 활용할 거였으면 진즉에 두 아재들 가족사가 전면에 부각됐어야지 스토리 줄기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두 소스 등장시킨다고 가족애가 구현되겠냐?? 결국 배우들 연기력으로 설득시키고 말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