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를 보면 초반에 지루했어 

죽기전 영수와 기탁의 일상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전체 스토리에 꼭필요한 장면이긴 했지

중반이후 스토리도 좋았고 연기들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어 

그래서 초반에 지루하게 흘러간건 프롤로그같이 뽑힌회차니 그려려니 익스큐즈하고 넘어갔어


2화는 역송되온 해준과 홍난이 처음부터 빵빵 터뜨려줘서 정신없이 지나가고 

갠적으로 기대치가 막 올라갔었다 


3화 초반 30분이 과거 추억하고 울고 하는 분위기로 가더라 

이때부터 초반 30분은 신파로 중반이후 코믹 터뜨리고 사건전개하는 패턴의 시작이었어

초반 30분보면서 이러면 보던시청자들 채널돌아갈텐데 싶은게 걱정되더라구 

아니나 다를까 시청률 떨어지더라 


사실 난 3화이후 이런패턴으로 가겠구나 하고 내려놨었다

이들마를 보려면 이런패턴에 내가 익숙해질수밖에 없겠구나 싶었거든


한회차에 같은내용이라도 도입부 중반 엔딩을 어찌 구성하느냐에 따라 

들마를 보는 시청자가 지루해질수도 흥미롭게 볼수도 있는건데 

너무 안이한 구조로 일관했다는 아쉬움이 남더라구 


코믹한 장면들이 화재되면서 재방으로 보는 사람들은 좀 되는거 같지만 

본방으론 더 몰아주기를 해준모양이 된거 같달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