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심위, \'태후\' 이어 \'돌저씨\' 성희롱 대사 6일 소위 확정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태후\' 이어 \'돌아저씨\' 지상파 미니시리즈, 방심위 줄줄이 소위 확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성희롱 대사 논란이 일었던 SBS 수목극 \'돌아와요 아저씨\'에 대해 심의 상정을 확정했다.

방심위 관계자는 4일 스포츠조선에 \"지난 8회 방송 중 홍난(오연서 분)과 재국(최원영 분)의 대화 장면과 관련해 시청자분들로부터 성적 발언에 대한 다수의 민원을 받았고, 이번주 소위 안건으로 확정했다\"며 \"\'태양의 후예\' 욕설 대사와 함께 6일 오후 3시 심의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등장인물 대사가 남성을 비하한 내용으로 시청하기 불쾌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방송심의 관련 법령 규정 27조 품위유지 조항의 5호, 51조 방송언어 3항 적용과 관련해 심의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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