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차 말고 여기서도 눈물 뚝 떨어지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의 아니게 다혜를 괴롭힌거야 내가 이 말할때 

해준아 ㅠㅠㅠ



이해준은 "결혼할 때 다혜랑 약속했어. 한나는 내 딸이니까 옛날 일 묻지 않는다고. 근데 딴 사람도 아니고 정지훈이라니, 나도 눈이 돌아가더라. 어쩔 수 없는 속 좁은 사람인가봐. 나 몰래 둘이 다시 만나는 줄 오해했었거든"이라며 "나도 이렇게 힘든데 다혜는 오죽 했겠어. 내가 정지훈을 참 좋아했어. 본의 아니게 다혜를 괴롭힌 거야 내가"라며 자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