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내가 평생 살면서 드라마때문에 현망진창되보는건 처음이다 진짜 공부/일/막노동/백수짓 해야되는데 하루종일 드라마 생각밖에 안나고 오스트나 본방 시간 체크하고 있고 미친것같음 ㄹㅇ...
처음에 이 드라마 관심 1도 없었음 배우들이 그전엔 관심없었거나 살짝 비호감이어서 당연히 볼생각조차안했는데 타갤에ㅔ서 드라마가 내 취직이더라고 ㅇㅇ
스토리 몰랐을땐 ?????왜 남배우 한명에 여배우3? 하렘물인가 생각했었음

속아보자는 식으로 1화봤는데 연출 개조았음 ㅅㅂ...영수 나래이션 개취직...아쉬웠던건 영수가 다혜한테 손 올린거? 그건 지금생각해도 안어울린 장면인것 같음
내 기억상 4회까지는 걍 한번에 몰아봄 홍난이연도 그때 분위기 너무 좋았음 ㄹㅇ.....

드라마가 중간에 산타고 비중조절 아쉽긴한데 그래도 볼만했음 작감이 떡밥을 너무 꼭꼭 숨겨서 당시에는 이해가 잘안됬던 장면도 이제보니 이해되고..
떡밥을 너무 어렵게 준것같다 ㅇㅇ

배우들도 모두 호감됬고 아마 이 작가 다른작품도 챙겨볼것같다 그만큼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 작품임
원랜 드라마는 시상식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안불러주겠지....?

전에 갤러들이 드라마 추천하고 그랬잖아 드라마 퀄이랑 시청률이랑 꼭 맞는건 아니라는걸 진짜 강하게 느꼈다 그런의미로 갤러들이 추천하는 드라마도 챙겨보게 ㄱㅅㄱㅅ

작가님 갤 인증하신거 실시간으로 보고그랬는데 만약에 이글도 본다면 진짜 정말 재밌게 보고있다고 알려주고싶다 내 인생드라마고 내 인생캐도 생긴듯....
그런의미에서 홍난이연 뽀뽀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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