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충..?)

 

개인적으로 장르물취향이라 공홈 인물 소개보고 존나 기대하고

 

보기시작해서 기대이상으로 재밌어서 생전 돈 안쓰던 iptv 결재까지 하면서

 

몇번씩 돌려보고 있는데 봐도봐도 존잼이다..ㅋㅋ

 

병맛스멜도 레알 취향 저격하는 스타일 병맛개그에

 

나오는 인물들 별 케미(외적케미든, 연기 합 같은거)가 각각 다 좋아서 보는동안 몰입도도 좋음

 

일단 각자 비랑 오연서가 연기할 캐릭터들 연구 잘 한거 같음 본체인 김수영, 한기탁 배우인 김인권이랑 김수로랑

서로합을 잘 맞춘듯 ㅇㅇ

 

오연서 액션이 약간 오버스럽단 반응도 보이던데 그건 덩치큰 남자조폭의 액션을 체구가 작은 여자가 하고있으니

그래보이는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송이연 캐릭터에 관한 뒷 설명이 좀 빨리 나오는게 좋을 거 같음 기탁-이연 비하인드 스토리 쪽 보단

 

송이연 지금 성격 히스테릭한게 그냥 본인 성격인거처럼 보일 수도 있는 듯 그거 좀 빨리 풀려야 할 듯

 

한기탁 죽고나서 정신적으로 불안정한게 심해지고, 알콜 홀릭에 불안장애에 이런거까지 생긴 설정같은데

그냥 이기적이고 성질 더러운걸로 보여지는 것도 있는 듯함

 

사전제작에 광고 빵빵하게 때린 작품이랑 붙은게 진짜 아쉬운데 어쨌거나 퀄유지 잘해서

끝나고나서 매니아층 탄탄한 드라마로 남을 수 있었으면 좋겠음

 

나중에 회자될 수 있는 그런 드라마 지금은 코믹쪽에 치중되어있긴한데 나중에 본격적으로

 

다혜쪽 숨겨진 이야기(굳이 홍난(기탁)이 낯이 익다고 대사친게 뭔가 있을 삘)나 이연이쪽 이야기플리면

 

코믹보단 흥미돋고 애잔하고 눈물나고 (특히마지막에 가면 눈물 많이 뽑을 거 같음)그럴텐데

 

산만 안타길 간절히 기원 중

 

 

(개추충 많나본데 껒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