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못봐서 이제야 다봤는데 영수를 다시 죽일줄은 몰랐네 ㅠㅠ
아니 어차피 죽은 놈들인데 또 죽이겠어 라는 생각과 주연인 애를 죽이겠어? 라는 생각을 해서 소멸됐음 됐지 죽을일은 없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영수가 이번엔 약속꼭지킬게하고 다혜한테 꽃들고 걸어가는씬에서
"엌ㅋㅋㅋ 꼭 사망플래그같네 ㅋㅋㅋㅋㅋ" 라고 했는데 조금뒤에 진짜 차에 치임;;
이렇게 영수죽게하고 해준이가 돌아오는건가 생각이드는데 만약 이게맞다면 새드와 별개로 작가님 욕한거 진짜 후회할듯 ㅋㅋ 간만에 느낀 신선한 전개였음
근데 동시에 나석철이 "이해준과 한기탁이 아는사이다" 라는 대사를 친게 기억나서 기탁이가 안그래도 동생이랑 이연에 대한 죄책감이 있는앤데
영수 죽은게 자기탓이라고 생각해서 소멸각 잡을까봐 ㅠㅠ
그와중에 소멸할거면 뽀뽀는 하고가! 라는 불순한 생각과 뽀뽀안해도되니까 소멸만 제발 하지말아주세요 라는 생각이 뒤엉켜 당황스럽다.. ㅠㅠ
그냥 영수 기적적으로 머리만 살짝 다치고 다혜한테 간호받고 홍난이는 남은날 꽁냥거리다가 가자 ㅠㅠ
아 나 원래 새드엔딩빤데 이들마는 왜 해피엔딩이었음싶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