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가 아빠딸이 아니어서 미안해 했을땐 펑펑울었다
해준이 없어지면 그때는 알까
아저씨는 좋아도 아빠는 아니라도 했던말이
언젠간 두고두고 생각나고 그러진 않을까?
나의 슬픈예감은 정부장을 아빠로 받아들이도록 도와줄거 같아서 ㅠㅠ
한나를 생각하면 필요하다 싶은데 영수 해준을 생각하면 맘아프다 ㅠㅠ
해준의 모습이라 몰라보고 지나쳐가는 한나
이해는 하지만 너무 서글픈 해준
다혜도 한나도 모르지만 아빠처럼 챙겼어 ㅠㅠ
처음 집에 갔을때 아버지 다혜 한나까지 맘먹고 해준 거부했지
그렇게 경계하고 거부하다가 결국...
같이 나무 가지치기도 하고
편먹고 다혜한테 대들기도 하고
하이파이프도 하고
안아도 주고
곰돌이 놀이도 하고
자전거도 가르쳐주고 혼자타는거 지켜봐주고 ㅠㅠ
놀이동산으로 찾아가 관람차 같이타주고 위로도 해주고 ㅠㅠ
등교길에 데려다주고 차비로 볼뽀뽀도 받고
다음은? ㅠㅠ
엉어우ㅜㅜ 너무아련
왜 이렇게 잘 모아놨냐 눈물 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이렇게 모아놓고보니 더 짠하고 아련하다
움짤이 다 있었네ㅠ 찡.
와아 정말 잘 모아놓았네 한나는 조연이지만 제 몫을 알차게 해주는 캐릭
더있는데 10개한정이라 골라서 올린거 난 저둘이 나오는게 참 좋더라구 ㅠㅠ
나도 이둘 나올때 좋아 마음이 따뜻해져ㅜ 찡하다
추려낸것도 다 올려줘 둘이 나오는장면 하나하나 다 이쁘고 따뜻한 느낌이라 좋더라 한나랑 있을때 따뜻함속에 슬픔 느끼는 해준이연기 존좋 ㅠㅠㅠ
이런것들도 탄탄하고 쫄깃한 스토리속에 녹아서 나온 장면 이었으면 빛바래지 않고 좋았을텐데 아까운 장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