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소품들 하나하나 괜히 등장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홍난이가 왜 갑자기 이른바 왕자님 옷을 입고 나왔는지 난 좀 의아했었는데
밥먹고 오늘 복습하다보니 어디선가 많이 봤던 느낌이 드는 옷이란 걸 깨달았다.
저건 왕자님 옷이라기보단. 근위병 옷에 가깝다라는 걸. 샤벨 하나 들려주면 군인 제복 느낌이거든.
게다가 옆에 마네킹들이 입고 있는 옷을 봐봐. 뜬금없는 백화점 매장에 군인 옷들.
그리고 여자 몸으로 근위병 옷을 멋지게 소화한 전설적인 케릭터
마리 앙뜨와네뜨 왕세자비의 보디가드. 근위병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
이걸 이제야 깨닫다니..
14화의 홍난의 근위병옷은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대한 오마쥬였어.
잠들지 말아요 아직은 안돼요
그런가?? 마네킹 옷들이 뜬금없긴 하네
어 진짜 마네킹에 저거 뭐지
그냥 저 매장사장이 밀덕아닐까?
오 송이연 왕세자비냐
근데 그 머지 베르사이유의 장미 결말 새드아니냐 존나 어릴때 했던 만화라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밀덕ㅅㅂㅋㅋㅋㅋㅋ
밀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보니 저 마네킹 삼꺾 홍나니가 입었던 옷이네
헐? 아무생각 없었는데ㄷㄷ 닉값 ㅇㅈ한다
밀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너 x지?
둘중에 하나겠지 연출자가 밀덕이거나ㅋㅋㅋㅋ 진심 이런거나ㅌㅋㅋㅋ
ㄹㅇ 나도 오스칼 생각햇슴
오 되게 신빙성 있다 했는데 시발 연출이 밀덕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