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이 되는게 많네
저번화 엔딩에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계속 생각해도 아무생각이 안나네
멘붕와서 영수이대로 아웃이면 안본다만다하긴했는데
밥쫌 챙겨먹고 침착하게 생각해보니
뚜렷하게는 아니더라도 보이는데 있긴하네
해준영수로 끝까지 갈거 같다 나도

그리고
다혜의 마음은 확인했지만
한나와의 이별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고 본다
내생각엔 남은 포도알을 붙일때 한나와 마지막장면이 한번더 나올꺼 같고
다혜와는 제대로 인사할 시간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함
다혜가 거의 눈치를 챈 이시점에서 마지막인사는 영수해준이 아니라 영수가 나올 가능성이 많을 것같다
이때 영수는 마야버프가 아니라
다혜가 해준을 영수로 생각해서 나오는 영수
짠내 예약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