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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원작에선 좀 이해할수없는짓을 많이했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둘다 멋있는 아저씨였어 ㅠㅠ
한 남자는 자신의 자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 자식과 아내를 위해 몸이 부셔져라 살았고
한 남자는 자신의 첫사랑을 위해 모든걸 주고도 더 사랑해주지못해서 안타까워 했으니.....

그게 여자의 몸이든 남자의 몸이든 사랑했었고 사랑하고있다는게 중요한게 아닐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