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과거씬이라던지 마네킹들고 낑낑거리는거 라던지.. 첨하숙했을때 이불에서 좋다하는거랑 관람차 이마키스에서 첨에 영수로 착각하는 장면

기탁이가 권투하고 평상에 앉는 장면이나 잡지씬 이연이 누어있는거 보거나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웠나 하는 장면..
그외에도 아재들 목소리로 나오는 나레이션들..

직접적으로 슬픈장면도 있지만 걍 흘러가듯 잠시잠시 바뀌는데 그게 너무 짠내나고 좋다난ㅠㅠ 나올 때마다 별장면 아니어도 울컥울컥한다 현망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