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자체도 경쾌한 코믹요소가 짙고, 마지막 미공개곡이 투페이스인걸 보면 해피엔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앞으로 선진백화점 매각위기 넘기고, 다혜는 오빠의 존재를 깨닫고 자신의 본모습을 되찾게됨. 그리고 나석철 차재국은 나란히 감옥입갤~~ 이런 순서로 가겠지?
마지막으로 이해준 한홍난은 시간이 다 차고 중유역으로 다시 돌아갈때쯤 아마 옥상 한 자리에 함께 있을듯 싶다.
원작 영화에서 주인공이 사랑하는 여자 앞에서 천국으로 돌아가게되는데, 본래 자기 모습이 살짝 드러남. 그러면서 상대여자도 정체를 알게되는데,
드라마에서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자신의 정체를 각각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고 봄.
홍난이가 떠날경우 이연이가 받게 될 상처는 기탁이가 죽었을때보다 훨씬 더 할꺼라 보고 그간 걱정했는데,
홍난이의 정체는 기탁이었고, 진짜 기탁동생 진홍난이 바로 다혜였다는걸 이연이가 알게되면, 충격도 덜할것이고 앞으로 다혜와 서로 의지하며 친구로 지내게 되겠지.
그리고 서로 상처를 보듬어가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천국에서 내려다 보며 웃음짓는 영수기탁모습이 페이드 아웃되며 종영. (BGM 투페이스)
그리고 드라마 종영을 바라보는 갤러들은 티비앞에서 폭풍오열 (BGM x out)
시발 어떻게 끝나던 목요일엔 내 인생 엑스아웃임
이것도 참 좋다
동감. 다혜와 이연이한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떠나는 구나하는 슬픔보다는 사랑했던 사람들과 함께했었음을 알게해주는게 단순히 다시 떠나보내는 슬픔만있는게아니라 행복도 공존할것같아서 결말이 이랬음좋겠다
응 막줄..
내 인생도 목요일로 끝
ㅠㅠㅠㅠㅠㅠㅠ목요일 미치겠댜
내영혼 엑사웃..ㅜㅜㅜㅜㅜㅜ
나도 이런 류의 엔딩일거라고 생각해 정체를 어떻게 알게될지는 모르겠지만 ㅇㅇ 두사람이 떠나고나서 알아채든 어쨌든 옆에 머물렀던 사람이 영수랑 기탁이었음을 다혜랑 이연이는 알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