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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르노의 듬직한 100키로 몸이 드니차의 몸을 벽으로 밀쳤다.



그의 야돈꼬리 쩐내가 드니차의 코끝을 스치고 뺨을 붉힌 드니차는 두 눈을 감고



키스를 바라는 듯 서 있었고 티에르노는 특유의 잘 생김 표정을 지은 체 그를 그윽하게 내려다보았다.



"널 파트너로 여겼지만 포갤 갤주시절 때부터 널 원하고 있었어 이런 내가 바보 같지만 드니차..."



"티에르노..."



드니차는 가느다란 앞발 끝으로 티에르노의 살찌고 수염이 약간 난 턱을 쓰다듬었다.




이 거친 감각...



포켓몬으로 태어나서 느껴보지 못한 수컷 그 자체의 느낌에 그는 가슴이 두근 거리는 걸 느꼈다.



"하지만 너에게는 세레나가 있잖아..."



드니차는 수줍게 말했다.



그런 그의 말에 티에르노는 성난 버프론처럼 그의 턱을 붙잡고 뜨거운 콧김을 내며 소리쳤다.



"젠장 그런 구멍 뚫린 년은 필요없어! 네가 날 완성 시켜 날 완벽한 남자로 만든다고 드니차... 너만이 내 구멍을 메워줄 수 있어."



"티에르노... 제발 이러면 안 돼...  포붕이들이 알게 된다면..."



티에르노의 살찐 손가락이 드니차의 다리를 타고 올라갔다.



"호오... 그럼 이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