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반쯤에 도착했는데도 입장순번이 400번째... 예상 대기시간이 2시간이었는데 2시간이 지나도 대기시간이 2시간이었어.
잠실 도착하자마자 라프라스 보겠다고 석촌호수로 직행하지 않았다면 30분 더 빠르게 입장했을지두.
백화점 구경하고 스바하고 포유나하고 점심도 먹고 어떻게든 시간 때워서 1시쯤에 입장 했던 것 같네.
오거폰 인형 사러 온건데 이미 재고소진됐으면 어떡하지!!! 하고 게으른 나 자신을 원망하면서 발만 구르고 있었는데 한정판매가 아니라 재고 계속 채워진다 네..!
근데 벽록의가면은 재고가 다 떨어졌나봐. 벽록만 없더라 키링도 그렇고.
아아아ㅏㅏㅏㅏㅇㅏㅏ.....!!
얘가 진짜 치명적 귀여움인데 사진빨을 잘 못받음.
애니메이션 한 장면을 자석으로 만든건데 무인편만 있는것도 아니고 자석 종류가 꽤 다양해. 저 장면의 아련한 분위기가 좋아서 하나 샀어.
다 사고 포켓몬타운 부스도 체험할 예정이었지 만... 오랜시간 서 있느라 다리가 더이상은 못 버텨서 저것만 사고 바로 뛰쳐나왔어. 1시에 팝스 들어가서 굿즈 산 것 말고는 별것도 안했는데 벌써 오후 5시더라.
너두 당장 가서 구매해!!
오.. 포니오 인형이랑 키링 기엽다
키링 디자인한 사람 개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