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갖고 있던 오래된 라디오.. 15년 가까이 된 것 같음. 오래되다 보니 이젠 CD재생이 안돼서 공간차지만 하는 골칫덩이(?)같았지만 디자인도 맘에 들고 버리긴 좀 그렇고 해서.. 나름대로 받침대 처럼 최대한 활용해보려고 했음.
아예 포켓몬만 모아놓는 공간으로.
9세대 스케일월드.
그동안 포켓몬 애니만 봤지 게임은 이번 바이올렛으로 처음 접해봤는데 너무 재밌게 해서 스케일월드 9세대는 다 모으고 싶음. 그래서 그동안 스케일월드는 일반판만 샀었는데.. 이번 9세대는 한정판까지 처음 사봄. 게임팩이랑 세워놓으니 어울림.
가운데 움푹 들어간 공간은 리멘트 전기쥐 놀이터로 채워줬음.
복작복작하니 잘 어울리는 것 같아.
한쪽은 지금 방영중인 리코 로드 애니 피규어들.
난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 호불호 많이 갈리는 것 같더라.
요즘은 게임 요소들 많이 나와서 특히 더 재밌음.
근데 몬코레 검은 레쿠자 왜이렇게 작아.. 가격도 그렇고 박스도 엄청 커서 크기도 꽤 될 줄 알았는데. 좀 실망함.
라디오 놓는 아랫공간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LED전구 사서 작은 아지트처럼 꾸며봤음.
아쉬운건 소파나 베개같은 소품들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음..
그래도 조명 켜니까 확실히 나름 분위기 있다.
와부자
미쳣네
짱이뻐
공간활용잘하시면서 잘꾸미셨네여 - dc App
조명켜놓은 공간 너무이쁘다
이 정도는 꾸며야 념글 가는구나
정성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