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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년 계획도 이렇게 1/4쯤 왔다

이번엔 본의 아니게 내 씹덕 기질이 좀 드러남(언젠 안 그랬나 싶지만)

이번 달에 게을로가 나와서 말인데 사실 게을로에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이 있음

내 생애 첫 알까기 포켓몬이 게을로거든

세계 최강의 게을킹을 만드려는 것도 아니고 걍 도감 채우려고 그랬어

30분동안 나무에 머리 박다(스바 DLC 아직 없던 시절) 발바로랑 게을킹 잡아서

나, 게을킹, 발바로, 미라이돈만의 어색한 피크닉을 열었는데 (미라이돈도 웬일로 멀리 도망가더라

난 알 샌드위치까지 만들어서 10초마다 바구니 여는데... 그렇게 현타올 수 없었음

어쨌든 도감 완성은 했고 이번 달 다이어리도 채웠다... 이제 다음 달도 열심히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