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어제 저녁, 사슴벌레 잡으러 갔다가 내일 포리대회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뭘 만들까 생각하였다. 본인 특기가 면요리이니 그걸 응용하고자 하였고 제일 좋은 결과가 무한다이노를 모티브로 하면 어떨까 하여 제작을 진행하였다.

원래는 오징어먹물 면에 초리소파스타, 오징어먹물튀김으로 하려 하였으나 손질도 까다롭고 주변 마트에 먹물면하고 초리소가 없는 관계로..
다음의 재료로 대체하였다.
노추(색깔내기용),간장,고춧가루,후추,파스타면,새우살,베이컨
그리고 조미료 2종까지. 무한다이노의 손가락은 새우살로 대체하고 면을 소스로 코팅하여 색을 내며 베이컨으로 말아서 붉은 부분을 표현하는것이다.
노추 2큰술
간장 반큰술
고춧가루 1/3큰술
굴소스 1큰술
치킨스톡 2/3큰술
후추 재량껏 넣고 소스를 섞어준다.
그리 짜지는 않고 어짜피 면하고 새우 색 버무릴 용도라 양은 이정도면 충분하다
냉동 새우살은 물에 불려둔다. 데코레이션 용으로도 훌륭하다.
물 끓이기 전에 소금절이를 날린다. 면수를 쓸 예정+면이 탱탱하게 유지되기에 필수다.
면은 대략 10분정도 삶을 예정, 그 동안 설거지와 베이컨을 준비한다.
퍼퓨돈으로 만든 베이컨 4장을 겹쳐서 무한다이노의 손 모양 베이스를 잡아준다. 에어프라이어에 5분간 돌리면서 기다린다
면이 다 끓으면 면수는 따로 분리하고 물기를 털어준다.
다 구워진 베이컨, 이 위에 구운 새우를 올릴 예정이다
오일파스타 베이스로 제작 예정이라 약불로 미니브 특재 올리브유에 마늘, 후추를 넣고 향을 끓어올린다
이후 소스넣고 면 넣고 새우 넣고 볶는다. 노추 한스푼 첨가하여 색을 더 내준다.
대충 모양을 잡은 모습, 베이컨이 덜 익어서 손부분 올리고 에어프라이어에 7분간 돌려준다
완성본, 모양이 흐트러졌지만 특유의 회오리치는 모양, 손 모양은 얼추 구현 가능한 수준으로 완성하였다.
무한다이맥스 파스타: 무한다이맥스만큼이나 양도 어마무시한 파스타, 무한한 감칠맛의 소용돌이에 빠져보자
완식 인증 , 맛은 ㅈㄴ 감칠맛 덩어리에 그리 짜지 않고 은은한 트러플 향이 인상적이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와 짜장면!
파스타인데 짜장면+차오멘 느낌도 없지않아 난듯? - dc App
솔직히 무다 생각은 안나는데 ㅈㄴ 푸짐하고 맛있어보여서 좋음
그런가? 표현이 조금 부족했었던듯 - dc App
대체제로 노추에 버무려서 사용하면 되는지라 굳이?
고무적이군
야키소바 같다
살짝 비슷한 맛임 - dc App
개츄
고무적이네요
그걸 다 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