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는 포켓몬 센터가 두 개 있는데 처음으로 갔던 곳은 신사이바시에 있는 포켓몬 센터 DX 였어요
입구에 프리져, 썬더, 파이어를 세워놨는데 사람들이 저 앞을 자주 지나다녀서 사진 찍기 엄청 힘들었음..
포켓몬 센터 옆에는 포켓몬 카페도 있는데 여기는 30일 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해야 한대서 못들어갔어요
나중에 찾아보니까 30일 전부터 웹으로 예약을 받고 예약도 개시하고 몇초면 마감된다고 하더라구여
망나뇽이 보이길래 점원한테 드니차 인형도 있냐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함
여기까지가 신사이바시 포켓몬센터 사진이에요
인형 말고도 키링, 몬콜레, 메모지, 스티커, 피규어, 학용품 엄청 많았는데 신나서 구경하느라 다 못찍었어..
다음에 간 곳은 우메다에 있는 포켓몬센터
여기는 코라이돈을 세워놨는데 계산 줄 서는 길 옆에 있어서 신사이바시에 있던 프리져, 썬더, 파이어 보다는 사진찍기 쉬웠어요
나가는 길에는 코라이돈, 푸름, 카지, 시유 스탠드가 있어요
우메다 포켓몬 센터는 신사이바시랑 파는 물건이 거의 비슷하길래 물건 사는데 좀 더 집중하고 싶어서 사진을 더 안찍었어요
아래부터는 집에와서 샀던 물건들 정리하면서 찍은 사진
체리꼬, 모으령, 에몽가, 날개치는머리, 우렁찬꼬리, 마스카나, 나오하 인형
날치머랑 리코 몬콜레, 무우마 키 홀더랑 메타몽, 망망이 에어팟 케이스
드니차, 테라파고스, 오거폰, 복숭악동, 트리미앙 키링
그리고 젓가락
패스포트 커버랑 스티커들, 스위치 독 커버랑 포켓몬 과자
오거폰님 벽록의 가면 스티커는 개쳐귀여워서 두 장 삼..
선물로 산 인형하고 메모지들
포켓몬 센터에 있었던건 아닌데 호텔 근처 게임센터에 가보니까 포켓몬 프렌다라는 게임이 있어서 해봤어여
우리나라 가오레 비슷하게 저런 플라스틱 카드를 주더라구요
신사이바시에서 28,000엔 우메다에서 25,000엔 정도 썼어요
대형 인형은 캐리어에 들어가지도 않고, 오사카 날씨가 너무 더운데 들고 돌아다닐 수도 없어서 포기했어요..
그래도 구경할게 많아서 재밌었고 사고싶은 것도 사왔으니 만족해요
오사카에 있는 포켓몬 센터중에 한 곳만 가야한다면 우메다 포켓몬 센터로 가세요
어차피 파는 물건은 비슷한데다가 우메다에는 한큐백화점도있고 신사이바시 보다는 놀 수 있는게 많거든요
그리고 신사이바시 포켓몬 카페 가고 싶은 포삐는 꼭 한 달 전에 웹으로 예약하고 가세요
길쭉한 디시콘도 생겼내
와 개부자 실화냐고~
이제 거진데요..?
캬 코라님 짱멋짐..
렬루 박력 넘치자너
부자아조시
개부자 죽
어우 사진 많은거 너무좋네 내가 다녀온거같고ㅋㅋ 글 잘봤어 포켓몬 카페는 갤에서도 예약 광탈했다는 글 본거같음 포켓몬센터도 면세된거 맞나? 엔화 오르기 전에 잘 갔구만
포켓몬 센터는 택스프리 현장에서 진행해줘여
냐스퍼 엄청 크네
냐스퍼 좋아하시는구나
귀여운게 한가득이네요 부자님
내선물은...? - dc App
응..?
나빴어... - dc App
망망이 졸귀
쌉두꺼워서 무선충전이 안됨..
뭣..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 거 같아 기쁘네요 전 에몽가로 부탁드릴게요..!
인형이진짜많구마
오거폰 키링도잇음??
있더라구요
드니차인형언제나와~~~
나오겠냐고 ㅋㅋ
포켓몬카페 그래도 오사카는 도쿄에 비해 취소분 좀 나오는 편임 인기가 일본내외 관광객들한테 어마무시해서
도쿄는 진짜 예약 오픈런 안하면 노답이더라고
그렇구나 취소분 좀 찾아볼걸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