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여하는 포리대회엔 뭘 할지 고민이었다. 그래서 무슨 요리를 할지 심사숙고해서 고민했다.
처음엔 바오키 피자빵을 하려 했으나, 모양 잡기 어려울것 같아서 다른 붉은색 계열 포켓몬으로 정했다.
그래서 그냥 피자를 만들기로 했고, 붉으면서 둥근 포켓몬인 붐볼 계열과 이로치 해골몽 중 누굴 할지 고민했다.
고민결과, 붐볼은 너무 날먹일 수 있어서 이로치 해골몽으로 정했다.
출연진: 미니브기름, 설탕, 모짜렐라 치즈, 이스트, 콜로솔트, 소시지, 검은깨, 강력분, 케찹
강력분을 정확히 280g을 때려박는다.
그 다음 이스트 1ts, 설탕 1ts, 콜로솔트 1/2ts를 때려박는다.
조낸 섞고 찰지게 때려준 다음 미니브기름 1ts를 넣는다.
또 조낸 때린 다음 따뜻한 우리집 베란다에 발효시킨다.
발효가 조낸 빡시게 됬나 보다.
쨌든 반죽에 있는 가스를 빼주기 위해 또 반죽을 학대한다.
가스가 빠졌다.
이제 피자 반죽의 정상화를 진행하자.
반죽 정상화의 신 ‘밀대’ 소환
정상화에 성공했고 해골몽의 외관을 어느정도 잡아줬다.
케챱을 뿌리고 토핑을 해골몽 모양대로 얹어 완성했다.
이제 도마에서 옮기기만 하면 되는데….
ㅈ대따.
그래도 어떻게든 다시 외형 정상화에 성공.
히트로토무에 집어넣고 180도로 오버히트를 15분간 해줬다.
…?
너 이로치 해골몽 맞냐?
어느정도 다시 모양을 잡아줬다.
(저 그림은 FFPS 패러디)
시식 시간이 다가왔다. 해골몽은 고스트타입이니 약점인 깜짝베기를 써서 잘라주자.
“대도카지참, 깜짝베기“
”
일단 먹기전에 누오한테 시식을 맡겨봤다.
채소가 안 들어가서 그런지 잘 먹는다.
누오가 시식이 끝났나보다.
나머진 내가 먹었다.
당연히 저 피자 한판을 다 먹었다는 소리는 아니다.
(위 사진에 누오가 먹다 남은 피자 한조각만 집어먹음)
먹어보니 은근 맛있었다. 하긴 케찹에 빵에 모짜렐라치즈까지 때려박았는데 맛없는게 이상하긴하다.
끝.
개추
근데 비추 뭐임;;
정말잘햇어요
댕댕이밥임? - dc App
오해골몽
ㄱㅇㅇ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