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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전기를 내뿜는 미라이돈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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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의외로 부품 수는 평범한 편.
대신 큰 부품들이 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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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프라답게 눈에는 몰드가 파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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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몸체 대부분의 라인과 무늬, 그라데이션에
스티커가 붙음.

스티커의 양이 많긴 하지만
다행히 붙이기 어려운 스티커는 거의 없어
스티커 작업이 그렇게 빡세진 않았음.
그나마 목 안쪽에 붙는 10, 11번 스티커가
얇아서 조금 어려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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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좋은 디자인과 비율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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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스티커가 많이 사용되지만,
크게 이질감이 드는 부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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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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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
우선 머리의 경우, 볼 조인트로 연결되지만
좌우 가동폭이 거의 없는 수준이고
상하 가동도 딱 입을 벌릴 정도로만 움직임.
덕분에 입을 열고 닫는데는 지장이 없음.

가장 많이 움직이는 앞발은
어깨가 볼 조인트로 연결되어 있고,
팔도 상하 가동이 있어 자유롭게 움직임.

팔꿈치는 90도 가량 움직이지만
디자인 특성상 팔이 완전히 일자로 펴지진 않음.
손목은 볼 조인트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유롭게 움직임.
그리고 어깨와 손목은 관절을 조금 뽑아줄 수 있어
가동폭을 넓힐 수 있음.

뒷다리는 원기둥형 조인트로 연결되어 회전만 가능해
부스터의 각도를 조절해 줄 수 있음.
다만 몸통이나 목, 꼬리의 가동이 전무한건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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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설명했듯 입은 자유롭게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입 내부도 잘 구현해놨음.
종합해보면 앞발에 가동 포인트가 몰빵되어 있고,
딱 움직일 부분만 움직이는 스태츄에 가까운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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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뒷다리가 부스터가 되어 공중에 떠있기 때문에
투명 스탠드가 동봉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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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이돈의 배 모양에 딱 맞게 들어가기 때문에
단순히 올려놓는 스탠드이지만 고정성은 훌륭함.
다만 각도 조절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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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가동 포인트가 적어 취할 수 있는 포즈는 많지 않음.
하지만 디자인과 비율이 잘 뽑혔고
길쭉한데다 스탠드 위에 올라가 있어
대충 세워놔도 박력있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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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이올렛 버전에 등장하는
No.57 파라블레이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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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포켓프라로 나온 9세대 친구들.

최신 포켓프라답게 디자인이나 비율이 잘 나왔고,
스티커를 많이 쓰긴 하지만 큰 이질감 없이
색분할도 나름 잘 구현해놓았음.
가동성도 움직이는 부분이 적긴 하지만
나름 움직일 곳은 잘 움직이기 때문에
포즈를 잡는데 어려움이 없어 좋았음.

다만, 스티커를 많이 쓰는 것과
몸통이나 꼬리 쪽의 가동 포인트가 없는 것이 단점이며,
무엇보다도 라이드폼으로의 전환 같이
기대했던 기믹이 없는건 아쉬운 부분.
특히 최근 포켓프라의 가격대가 오른걸 감안하면
더욱 아쉬운 부분임.

그럼에도 잘 나온 킷인건 맞으니
9세대를 재미있게 플레이했거나
미라이돈을 좋아한다면 한번 사볼만 함.
게다가 아직 국내에는 안 들어왔지만
코라이돈도 포켓프라로 발매되었으니
둘이 같이 세워두면 정말 멋질듯.
빨리 코라이돈도 들어왔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