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적기 전에 내가 짜증 많이 낼 거 같아서 오토콘 없이
즐길 만큼 즐기고 적는다고 미리 밑밥 깔고 들어가겠음
대략 16~17년 전에 디아루가 버전부터 열심히 했고 항상 이건 좀 아니지
하면서 게임을 구매해왔지만 이번 작은 생각할 수록 화나는 부분이 있어서
적으면서 정리해보고자 함
물론 결국 주관적인 생각이기도 하고 이번 작을 긍정적으로 보는 많은
사람들도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함
-장점-
1. 어렸을 때부터 상상해왔던 배틀의 모습에 가장 가까움
2. 기술들이 돌진기, 범위기, 장판기, 선딜 긴 고위력기 같은 것들로
분리 되면서 이것저것 써보는 재미는 있음
3. 3D 테스트 게임 수준으로 나오면서 제대로 마무리가 안 됐던
6세대 스토리를 마무리하려는 시도가 좋았음
4. NPC들이 대부분 매력적이고 유쾌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았음
-단점-
1. 스토리가 짧은 것과 별계로 제대로 마무리가 안 됐음
내가 너무 된 스토리를 기대한 건지 스토리가 너무 날림으로
진행되었음 전작에서도 이번 작에서도 언급 되었던 '메가진화는
트레이너와 포켓몬의 유대의 힘이 만드는 일시적 파워업이다'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야생 포켓몬의 폭주 메가진화가 나왔는데
끝까지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는 안 나오고 '아무튼 앙쥬가
발하는 힘이 메가진화 에너지다'가 끝임
앙쥬는 플라엣테가 가진 힘을 사용하기 위한 장치라면서 플라엣테가
없는데도 왜 앙쥬가 계속 메가진화 에너지를 발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고 플라엣테가 제어하러 갔는데 왜 폭주한지도 모르겠고
제어할 때 왜 메가진화를 해야했는지도 모르겠음
대략적인 스토리라도 제대로 짜여있으면 이런 자잘한 부분은 그냥
'아 그런 설정이구나'하고 넘어가는데 아예 설명된 게 없으니 엔딩을
봐도 찝찝하기만 하더라
더 말하고 싶은 건 많은데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이정도만...
2. 스토리 분량 조절에 실패했음
스토리 플탐이 20시간도 안 되면 그만큼 분량 조절을 잘 했어야하는데
주역이 플라엣테, 지가르데, 가이/타니 임에도 얘네가 제일 분량이 적음
다들 느꼈겠지만 오히려 ZZ4, 청녹파, 저스티스단이 MZ단보다 서사도
제대로 짜여있고 호감임ㅋㅋ (물론 비호감은 가이/타니 뿐이지만)
스토리를 제대로 끌고 갈라면 가이/타니와 포켓몬 위주로 보여줬어야하는데
주변 인물들만 보여주면서 '아무튼 우정이 짱임!' 엔딩을 내버리니 아쉽더라
3. 결국 배틀이 포켓몬의 대부분인데 조작이 너무 괴랄함
대표적으로 물기처럼 근접하는 기술은 적의 위치를 기준으로
포켓몬이 위치를 잡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음
문제가 되는 것은 냉동빔, 사이코키네시스 같은 원거리 기술인데
얘네는 포켓몬이 플레이어의 위치를 기준으로 위치를 잡아서
제자리에서 썼으면 안 맞고 쓸 수 있었을걸 굳이 와서 맞는게
제일 불편했음
4. 온라인 멀티 컨텐츠가 부실함
이번 작 조작감이 불편한 만큼 레이드가 불쾌하긴했지만
4인 개인전이라는 난잡하고 짜증나는 PVP보다는 훨씬
재밌었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온라인 컨텐츠는 PVP 밖에 없음
랭크를 좀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A랭크 다는 동안 1등
놓친게 한 5번? 정도밖에 안 되긴했는데 계속 이겼음에도 진짜
세상 불쾌했음
1대1 격투 게임 반응이 0.5초만 늦어져도 못 할 수준인데
조작감 말아먹은 4인 개인전이면 말 다했지
5. 배틀 기습은 대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거냐
배틀 존 돌다보면 카드에 'OO타입으로 배틀을 걸자', '들키기
전에 배틀을 걸자', '배틀을 걸자마자 원콤 내기' 이런게 많은데
말이 다 다르지만 결국 들키지말고 공격 해야만 함
근데 들키지 않는게 굉장히 피곤하고 그냥 무시하고 가자니
내가 다가갔는데 허를 찔렸다고 스턴 걸리니 짜증나서라도
기습을 하게 만듬
그리고 이런 요소가 전부 합쳐져서 배틀을 하기 싫고 귀찮게
만들었음
6. 모미지 1000승은 또 누구 대가리에서 나왔냐
빛나는 부적을 얻으려면 총 1000승을 채워야하는데 엔딩을 보고나면
진짜 많이 쳐줘도 300승임 앞에서 말한 것처럼 배틀이 정말하기 싫고
귀찮은데 이걸 1000승 채워야하니ㅋㅋㅋ
그 어떤 닌텐도 게임도 본편 분량을 이정도로 창렬하게 내놓고 이딴
컨텐츠로 강제로 플탐을 늘리는 걸 본 적이 없음
도감 채우기로 빛부 주자니 230마리 밖에 없으니 컨텐츠를 늘렸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럴거면 억지로 플탐을 늘릴 게 아니라
포켓몬을 더 넣었어야지 (애정몬들이 많이 잘려서 화난 거 맞음)
7. 맵 디자인이 성의가 없음
결국 와일드 존이라는게 도시를 야생 포켓몬이 점거한 거라 굉장히
평면적인데 이 평면적인 맵 디자인을 커버하기 위해 사용한게 '비계'와
비계를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옥상'임 근데 이 비계 디자인이 뭐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얇은 다리로 도배를 해둠 심지어 중간중간에 있는
아이템 다 주울라면 별 것도 안 주면서 바닥까지 내려갔다 올라가기를
반복해야 하는게 진짜 별로였음
8. 진짜 메가 지가르데 디자인과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취급은 가히 충격적이었음
6세대에서 제르네아스, 이벨타르, 지가르데 처음 나왔을 때 얘네는
자신한테 해당되는 알파벳을 은은하게 자연스럽게 녹여냈었음
근데 지가르데가 메가진화를 하더니 대포 끝에서 xyz 뜰 때 진짜
경악까지 했고 썬문 때 퍼펙트 폼이 나온 이후로 원래도 워낙 짜치는
포켓몬이니까 넘어가긴했는데 제르네아스, 이벨타르가 뭐 바라철록,
구구 수준으로 연출되니 만나도 반갑지 않았음
결국 가볍게 즐기자면 좋은 게임이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굉장히 부실했고
분량도 적은데 억지로 늘려놓은게 마음에 안 들었음
DLC에서 보여주겠지라는 의견도 많이 봤는데 DLC에서 보여주면 좋겠지만
이미 본편 8만원 받으면서 도감 230마리에 이 정도 분량에 퀄리티면
3만원짜리 DLC가 해봤자 뭘 보여줄까 싶음
요약 : 그냥 즐기기만 하기엔 좋았지만 이딴 식으로 낼 거면
8만원씩(DLC 포함 11만원)은 받지는 말았어야지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이미 많이 적었지만) 짜증 때문인지
머리 속에서 도저히 정리가 안 되는 거 같아서 마치겠음
맞말밖에 없는거 같은데 비추 뭐노
많은 사람들이 재밌다고 즐기고 있기도 하고 내가 너무 불만 위주로만 이야기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함
@0167 나도 90시간 박으면서 재밌게하는중인데 이정도는 걍 개 맞말인데 아쉬운거지뭐..
@0167 비추달리는건 니가 깡계라 그럴수도있고 아니라 봐도 글에 충분히 불만있을수있는 내용 적은건 맞는데 글 자체가 뭐 받아쳐먹는다니 미치겠다니 하는게 겜 재밌게 하고있는 사람들한테는 불편할수도 있어서 그런듯
@라치치 3년 전에 스바 때 공략 적을 때 쓰던 계정 날아가서 새로 팠는데 그리 보일 수도 있겠다
니가 맞말이라고 생각하는것처럼 다른사람들은 비동의할수도 있는거임
@포갤러5(121.181) 당연하지 결국 평가는 주관적인거니까 게임에 화난거지 이 게임 좋다고 잘 만들었다고하는 사람들한테 화난 건 아니니까
메진은 도감쪽 부정적 텍스트랑 뭐 아파한다 그런 텍스트랑 같이 생각해보면 메진에너지만 있어도 메진은 가능하지만 제대로 제어히고 활용하려면 트레이너와의 유대가 있어야한다라는 느낌으로 생각중 앙쥬는 최종병기랑 구조가 같은게 맞으면 애초에 제르이벨 메진에너지를 쓰는 기계라 미르시티 곳곳에 똥뿌려대는게 이상한건 또 아님 내가 기억하는게 맞으면 딱히 문제는 아닌듯
별개로 글에서 쓴 내용들 대부분은 게임 재미있게 한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공감은 되는거같음 배틀존 존나 끔찍할정도로 지루하고 맵이 1개라는 한계가 너무 커서 옥상이던 비계던 어느정도 하고 나면 더 할게 없음 들크에서 신맵이라도 내주길 바래야할듯 제르이벨은 병신같은게 맞고 메가르데 연출은 난 멋있었는데 호불호 갈릴만하다곤 생각함
@라치치 그런 해석도 좋네 메가르데는 확실히 호불호 문제인거 같고 듣고보니까 내가 아쉬운 건 끝까지 다 보고 나서도 '그런거였구나'가 아니라 '그런건가..?' 식으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인가 봐
@0167 원래 푸키먼 스토리가 설정 다 안풀고 십년동안 알아서 뇌피셜 굴리세요 하는 느낌이 있기도해서 이런쪽은 스타일의 문제로 보는게 맞긴할거같아 아무래도 엑와 떡밥을 스토리에서 거의 다 풀어버리려고 하다보니 정작 ZA에 나온 신떡밥들이 해소안되고 또 다음으로 넘겨진 그림인듯
@라치치 사실 포켓몬뿐만 아니라 닌텐도 퍼스트 파티들이 다 그런 느낌으로 스토리 보여주긴하지
메진은 트레이너와의 유대로 인한 진화보다 걍 방사능 ㅈㄴ맞은 상태를 강제로 만들고 트레이너 유대로 버틴다는게 요새 메타임
@퀸아리아나 원래는 일부 포켓몬만 메가진화에 그런 설정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싹 다 그렇게 보는게 해석하기엔 맞아보이긴하더라
배틀 기습 싫다는건 그냥 게임하기 싫은거 아닌가
내가 기습하는건 재밌는데 옥상에서 안보이다가 바닥 내려오자마자 인카운터걸리고 하는 상황 꽤있으니까 이런 불쾌감은 느낄만하다봄 나도 존나당해슴...
사실 이번 작만 보면 기습이 너무 당연한거지만 포켓몬 배틀은 정정당당하게 겨루는 스포츠 같은거였는데 잠입 액션 찍어가면서 몰래 선빵 쳐야하는게 피로하더라
@0167 이건 근데 애초에 턴제본가에서 꽤 벌어진 실험작이라 발생한 문제라곤 생각해 시스템 자체가 아얘 다르니 맞는 시스템을 만드려고 노력한거지
모미지 천인베기하다 미션얻으면 기습 존나 신경쓰이는데 게임하기 싫다가 왜 나오노 기습에 시간뺄수록 벨 사람 수 줄어드는데
리젠안되는거 같아서 일부러 오타쿠년들 미션 받아주다보면 10명 기습 나오는데 포켓몬 ai병신같아서 내가 먼저가서 신속 불펀지시해도 엉금엉금 오다가 상대가 나 봐버리는데 스팀 존나차는데 니야말로 게임하긴 해봄?? 그냥 마주치자니 그냥 앞에서 죠타로마냥 다가가도 허점찔렸다 이지랄나면서 시간끄는데 판정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개좆같은데
@ㅇㅇ(118.235) 내가 뭐 뒤에 있는 놈한테 들킨 것도 아니고 정면으로 걸어 들어갔는데 허 찔렸다고 뜨는 건 진짜 성 나가더라
배틀 좀 별로긴 해
사실 그래서 1000승 채우고 난 이후로는 돈 슬슬 부족해도 배틀 존 안 들어가게 되더라
너가 나열한 단점들은 대부분 공감함 다만 본편의 가치가 제값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른데 나는 스토리 + 모미지 + 사이드 + 랭배 즐기는 데 50시간 박았고 그 이후로도 룩딸 이로치작 등 컨텐츠가 있다고 생각함 이 분량은 내게는 8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어서 만족해
솔직히 돈 주고 살만은 한데 스바보다 15000원 비싸다고 하면 어이가 없어지는 듯ㅋㅋ...
전포 취급은 동굴 안에 가만히 서 있던 뮤츠나 칠색조 루기아도 있고 3세대부터 7세대까지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경우도 있고 8세대, 9세대처럼 엔딩만을 장식하는 경우도 있어서 걍 이번 작품의 대우가 그런 거구나 싶음 스토리나 기믹적으로 계속 단순하게 바뀌는 부분은 그냥 이 게임의 매인 타겟이 초등학생이란 걸 생각하면 어느 정도 납득은 되긴 함 다만 맵이 하나인 건 ㄹㅇ로 ㅈ같긴 함 이게 떡잎방범대랑 다를 게 뭐임 앙쥬가 어쩌고 폭주가 어쩌고 하는데 그거 미르시티에서만 일어나는 문제지 바로 아래 백단시티는 평화롭잖아?
누가봐도 칼로스 전체가 날아갈 위기인데 계속 '미르를 위해'를 강조하는거 보면 그냥 게임에 미르밖에 없으니까 6세대 안 해봤으면 여기가 칼로스인지 모를테니 미르에 집중시키려는거 같음
@0167 수도권 집중 문제로 나라가 망할 위기? 이거 완전..
@포갤러2(153.177) 헉 안댄다
메가진화가 유대로 진화한다기엔 도감부터 좀 폭주내용이 많아서 - dc App
나머지는 공감 - dc App
특히 7번 << 심지어 전작은 떨어지면 다시 바로 올라가기있는데 이번작은 떨어지면 끝이라 실수하면 다시해야함 - dc App
처음 나왔을 때부터 강한 유대감에 의해서 발생하는 진화라고 홍보했었는데 그냥 설정 추가하다보니 옛날 설정 신경 안 쓰고 막 넣은 듯
설정 달라지면 '평행세계'형하면 되긴해 - dc App
@hotto 닌텐도가 제일 잘 하는 짓이긴하지 솔직히 6세대, 레알세에서 이어지는 떡밥을 그렇게 심어놓고 평행세계라고 퉁쳐야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긴하다만
@0167 그렇지도 않은게 메진 자체는 폭주하는게 정상인데 그 폭주를 유대로 억누르고 제어한다는건 7세대부터 이어진 설정임
ㅇㅎ - dc App
1번은 az대사중에 5년전 영향으로 저장된 에너지 어쩌구 이런 언급이 있었던거같은디
1번은 프리즘타워=3000년 전 고대병기라서 그런거 아님??..
플라엣테가 가진 힘으로 병기를 멈춰야한다는거지 플라엣테가 있어서 그 힘을 쓴다는 소리가 아니지 않노?? 내가 잘못 이해한건가??
고대병기←3000년 전에 만든 다 아는 그거 앙주←ZA가 고대병기 만들고 1000년 뒤에 플라엣테에게 속죄하기 위해 플라엣테가 가진 생명에너지를 칼로스에 방출 할 수 있도록 만든 또다른 탑 - dc App
@ㅇㅇ(218.159) 모종의 이유로 앙주에 메가진화 에너지가 모임→플라엣테가 탑에 올라가서 그 에너지를 칼로스에 쏴서 해소 시키다가 폭주로 프리즘타워가 지랄하는게 이번 ZA 스토리 - dc App
억까 ㅈ대노ㅋㅋ
곧 대깨포들의 비추 세례를 받을 글입니다
스토리깨고 바로 당근에 4에 팔면 4만원 회수인데??? - dc App
진짜 지가르데 생긴거 개 ㅈ같음
배틀 ㅈ병신 같은거? 맞음 이딴게 25년도 게임?
폭주 메가진화같은 유대가 없어도 메가진화가 가능하다는 설정은 XY 애니나 극장판 때부터 이미 나온 적 있음 - dc App
인게임도 그런게 계속 생기긴했는데 초기 콘셉트가 유대감을 강조했으면서 그런걸 보여주는 연출은 하나도 없었고 폭주 메가진화 같은거나 나오고 있는게 싫어서 좀 부정적으로 본거 같긴함
근데 캐릭터는 다 매력 있더라 가이/타니 이 새끼만 빼고
캐릭터성이 과할 수 있는 유카리, 시온, 시로 같은 애들도 매력수준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얘네가 주연 혼자 다 말아드셔서 그렇지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왜 비추...?
실시간 배틀 이거 글쓴이 말대로 나도 그동안 상상해왔던 진짜 배틀의 모습이라 생각함 근데 처음 낸 시스템이다보니 확실히 아직 고칠점이 많은듯 앞으로 레전드 시리즈 계속 내면서 보완해갔으면..
@ㅇㅇㅇ(118.235) 어차피 외전이라 들어간 실시간 배틀이라 이후 본가에서 채용하지는 않을거 같긴한데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아쉽기도 하고 이걸로 4인 배틀로얄 시킨건 이해 불가ㅋㅋ... 어차피 애니에서도 트레이너는 항상 정해진 스페이스에만 있는데 이렇게 빨빨 거리게 만들어야했나 싶더라 물론 폭주메가진화 레이드나 필드에서 피해다니는 건 인정
반박할게 읍다
포켓몬 고인물들이나 후한평가지 그냥 게이머들은 이값에 이정도? 라는 생각이 들지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름 DP 때 시작해서 폿권에 탐험대 같은 외전도 많이 구매해서 했는데 좋아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비판할 부분은 비판해야한다고 생각함 얘네가 발퀄로 내는게 몇 년 째 이어지고 있으니까 더더욱
여기서 포켓몬 문제점 지적하면 욕먹음 ㅋㅋㅋ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비판하면 불편할 수 있지 난 반대로 좋아하는 게임일 수록 할 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0167 팬일수록 오히려 더 비판해야지, 좋아하는 게임이니까 커뮤에서 무조건 쉴드쳐야한다는 논리는 뭘까
@포갤러6(220.81) 안분들한테 온갖 음해도 받는데 포켓몬 이름 단 갤에서 퍼거짓하면 안될건 머임?
제르이벨은 Dlc에 뭐라도 쥐어주던가 활약좀 하지않을까 외국에서도 조리돌림 ㅈㄴ하던데
지금 제르이벨 연출은 DP에서 나무에 꿀 발라놨더니 다음 날 찾아온 먹고자보다도 못 하긴함ㅋㅋ
ㅇㅇ 말이안됨ㅋㅋㅋ
사실 애니만드는 새끼들이 진짜 애미뒤진 시발련들이라 면죄부생긴거지 단점 꼽으면 여러가지 나오긴함 로토무 글라이드 = 개씹 Joat 기능 길거리에서 꺼내놓은 내 포켓몬하고는 상호작용 불가능 카페 기능 그냥 사진찍는다도르
로토무 글라이드 없어서 놓쳤던 나사 글라이드 얻고 다시 얻으려니까 어디 있었는지도 모르겠고ㅋㅋ... 핑 기능이라도 넣어줬어야 했다고 봄
@0167 맞다 지도 마커 필요한데가 한두곳이 아니게 설계해놨는데 지도마킹 안되는거 ㅅㅂ 이거 ㄹㅇ 개좆같음 그럴거면 왜 아이템파는데 흩어놓은거냐고
기분나쁘네 ㅉ 비추줌
비추 뭐냐 이 게임이 재밌다고?
비추 ㅈㄴ 많길래 개억까를 한줄 알았는데 그냥 아쉬운점 아쉽다고 말한거 밖에 없는데 뭐냐 ㅋㅋ
진짜 많이 아쉬웠음 특히 za 배틀 초중반까지는 ㄹㅇ 너무 루즈함 그래도 스위치 시리즈 중에서는 젤 잘 나온거 같음
원래 이런글 쓰면 댓글로 닌스퍼거들 염병떨면서 작성자 까는 댓글쓰는데, 작성자가 엔드컨텐츠 다 즐긴 짤 올리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비추폭탄 ㅋㅋㅋㅋ 구구절절 공감가는글밖에없음 ㅋㅋㅋㅋ 나도 엔드컨텐츠 1000승짜리 저거 말곤 다 했는데, 걍 존나 못만든 게임 맞음
즐길만한 게임은 맞는데 잘 만든 게임이라고는 도저히 못 하겠어
작성자 글에 대부분 공감함 ㅇㅇ 개인적으로는 시간으로만 치면 포켓몬 다른 겜들 생각해볼 때 스토리가 짧은 건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보다는 스토리 구성 문제라고 느꼈음. 에피소드랑 npc 캐릭터 종류만 보면 나는 적당한 수준이라고 생각했음. 다만 각 에피소드별 밀도가 낮은데다가, 미션이 메가레이드 뺑뺑이라서 별로인 거지. 차라리 메가레이드를 사이드 퀘스트나 글쓴이 말대로 온라인 컨텐츠로 옮기고 그 안에 다른 의미있는 스토리를 한 에피씩만 더 넣었어도 좋았을 거 같음. 솔직히 캐릭터 1번 소모하고 버리기에는 잘 만들긴 했자너 - dc App
스토리 개연성이나 리서치 자체도 문제 많기도 하고 (ex. 주인공은 여행 와놓고 왜 저럼? 이벨타르, 지가르데 설정은 어따 갖다버리고 동네 새, 사슴 취급임? 그 외 님이 언급한 대부분 ㅇㅇ) 본가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새 시스템을 적용한 실험적인 작품이라 배틀 등 새로운 시스템 자체가 아쉬운 건 그냥 그런갑다하는데 똑같은 컨텐츠라도 활용법이랑 스토리만 좀 더 다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큼 겜 자체로만 보면 나는 만족인데, dlc까지 합쳐서 본편 가격이었어야 할 거 같음 - dc App
스토리 병신같고 배틀 실험적이라 해도 너무 허점투성이가 많음 개굴닌자받아먹으러 올릴때 저내구는 못써먹을거 같던데 그래도 레전즈로 계속 도전하는게 어디냐 내가 제일 좆같은건 커스터마이징 다양한거 같으면서 옷 좆같은게 대부분이랑 막상 얼굴 커스터마이징은 존나 편협한거임 긴생머리 하나가 없노??
썬문 때 커마의 시대가 열리고 소드실드에서 완성됐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후로 계속 퇴화만함ㅋㅋ...
단점 1258은 공감안됨ㅇㅇ
8번은 너무 억까 심한듯?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인데 너무 확정적으로 말해서 비추많이받는거같음
취향 많이 타는 부분이긴 하지만 내 의견을 내가 말하는데 나는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함 이럴 수는 없잖아
와 시발 굴단 몰려온거보소
이거 굴단때문에 개추박힌거?
갑자기 추천수 너무 늘긴했던데 굴단이 생체 뷰봇같은 거임?
이상한 스트리머 팬덤인데 그냥 다른 념글도 개추박힌거보면 잘못걸린듯
@거린이거린이 그냥 관종들 침공한거구나 확인
난 라이벌 하나 개연성 짬통으로 박아두고 진행, 벽면 아쉬움, 제르이벨 전용 레이드라도 줬으면 이 3개가 가장 아쉽더라 기술 같은 경우 원거리기 그 자리에서 쓰면 좋았지만 막 크게 다가오는 불호 요소는 아니었고 개인적으로 스위치 포켓몬중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함
폭주메진 얘기많이나오는거같은데 사실 이런건 메술사 메술사 언급만 할게아니라 루디의 아쿠스타같은 에피소드가 좀 더잇거나 또는 그런 에피소드에서 좀 깊이감을 주면 해결됬을 문제라고 봄 분량얘기랑도 연결되는거같은데 녹청파,저스티스,유카리 등등 사람-사람 관계는 제대로 보여주는데 포켓몬과의 공존? 과연 와일드존이 옳을까 밖에 얘기가 없었어서 본가에서도 호브처럼 방황하고 다시 유대감을 갖고 성장하는 서사 있는거처럼 뭔가 라이벌중에 하나가 통제를 못하다 극복하는 세밀한 서사로 임팩트있게 보여줘도 좋았을듯…. - dc App
이렇게 레전드 비호감 라이벌(??)도 첨봄 타니/가이 생긴것도 빻아서 꼴보기 싫은데 사채는 진심 레전드임 사과도 안하고 쪼개면서 많이빌린건아냐 화내지마 ㅋㅋ ㅇㅈㄹ하는거보고 혈압오름
아무튼 미안은 진짜 누가 생각해낸 대사인지 알고싶음
맞말추 솔직히 좀 가볍게 하기에는 재밌었음 그리고 XY 마무리도 지어줘서 좋았음 라이벌이 진짜 골때리긴했는데 그래도 타니/가이 덕분에 오거폰, 테라파고스로 내가 카지한테 한 짓 미러링당 하는것같아서 카지를 이해함 ㅋㅋㅋ
이거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