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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도가 올라가긴한듯
10여년에 걸친 작품의 공백을 메우는
이야기로서 잘 녹여내기도 했고
결국 그도 3천년을 떠돌아다니며 속죄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마무리.
AZ와의 앙금이 AZ의 죽음으로서 AZ는 기나긴 시간의
주박으로부터 해방을, 플라드리에게는 기나긴 속죄의 시간의
시작을 의미한다는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줌.
결국 스토리 평가의 유무는 내게 있어서
입체적 인물이 얼마나 작품속에서 잘 드러나느냐에 달린듯
그간 화염레오컷에 합성짤들로 고통받다가
이번에 F로 얼굴 비췄을때 존나 설렜음
작품내내 행동보단 말로서 그의 행적과 서사를 표현하긴 했지만
내가 가히 평가하자면 결국 그 마무리는 마지막 지가르데전
이전에 플라드리와의 전투 OST에 전부 담겨있는듯
죽음으로부터 구원받고 죽음으로부터 멀어져 성찰의 시간을
앞둔 그의 내면이 담긴 ost였던것 같음
ㄹㅇ잘만듬 - dc App
시발조깟노 하고다시타락하면어캄
그럼 10년 더 짤로 고통받아야지 ㅋㅋㅋ
주인공하고 배틀할때 마지막에서야 메가링으로 진화하는거 보고 자기 포켓몬들하고 유대로 선한영향력을 줘야한다는걸 확실히 깨달았다는 연출같아서 좋았음
나도 숨겨둔 반지 꺼내면서 아련하게 쳐다보며 메진하는거 볼때 당시에는 막 울컥했는데 돌아보니 이런 내용이라는걸 생각하게 해주는것 같음
플라드리 돌아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