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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도가 올라가긴한듯

10여년에 걸친 작품의 공백을 메우는



이야기로서 잘 녹여내기도 했고

결국 그도 3천년을 떠돌아다니며 속죄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는 마무리.



AZ와의 앙금이 AZ의 죽음으로서 AZ는 기나긴 시간의

주박으로부터 해방을, 플라드리에게는 기나긴 속죄의 시간의

시작을 의미한다는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해줌.



결국 스토리 평가의 유무는 내게 있어서

입체적 인물이 얼마나 작품속에서 잘 드러나느냐에 달린듯





그간 화염레오컷에 합성짤들로 고통받다가

이번에 F로 얼굴 비췄을때 존나 설렜음

작품내내 행동보단 말로서 그의 행적과 서사를 표현하긴 했지만



내가 가히 평가하자면 결국 그 마무리는 마지막 지가르데전

이전에 플라드리와의 전투 OST에 전부 담겨있는듯

죽음으로부터 구원받고 죽음으로부터 멀어져 성찰의 시간을

앞둔 그의 내면이 담긴 ost였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