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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에 구더기 쨩이 말했다.

"왜?"

"구더기 쨩은 동글동글한 달님의 밤에 빛을 입고 자실장이 될수 있는 레후.
그래서 달님을 자주 보고 싶은 레후."

구더기쨩이 "고치"가 되어 자실장이 되는 것은 공부하여 알고 있었지만, 달빛의 밤에 그것이 일어나는 줄은 미처 몰랐다.
"춥기 때문에, 옷 가져다 줄게."
"따뜻한 레후..."

"달님, 부탁 레후. 구더기쨩에게 빛을 주세요. 레후... 부탁 레후...부탁인 레후..."
구더기 양은 진지하게 달님에게 부탁했다.
불안한 목소리로 몇 번이고 부탁을 한다.

나와 구더기쨩은 그날 밤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밤 늦게까지 함께 달님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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